FASHION

순간 포착! 셀럽들의 스트리트 스타일

패션위크가 시작되면 누구보다 열심히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이가 있다. 패션위크 스트리트 스타일을 포착하는 포토그래퍼 토미 톤. 스타일 관음증이란 병명이 있다면 그는 병원에 입원해야 할 정도로 패션 피플을 긴밀히, 샅샅이, 섬세하게 엿본다. 그런 그가 애지중지 아끼는 사진 몇 장을 보내왔다. 시대의 패션 러버들을 포착한 프레임과 코멘터리를 우리도 한번 엿볼 차례.

프로필 by ELLE 2011.10.31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WORDS NATALIE EVANS-HARDINGS
  • EDITOR 김주연
  • PHOTO TOMMY TON
  • ELLE 웹디자인 김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