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년의 향수 역사를 지닌 겔랑의 프리미엄 컬렉션. 엄선된 원료를 하나의 작품으로 승화시킨 17종의 오 드 퍼퓸과 4종의 오 드 투왈렛으로 구성. 보틀 캡부터 캡을 감싸는 코드 등을 원하는 소재와 색상으로 조합해 세상에서 하나뿐인 향수를 가질 수 있다.
버버리 패션을 통해 보여준 장인 기술과 브리티시 정신에 집중한 총 6종의 향수 컬렉션. 향수 보틀의 매듭은 최상의 이탈리아 가죽으로 만들어졌고, 캡은 버버리 트렌치코트의 단추와 동일한 소재로 제작돼 의미를 더해준다.
독보적인 패브릭과 정제된 핏 등 지방시 하우스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은 젠더 프리 향수, 드 지방시 컬렉션. 양감이 느껴지는 조각 작품 같은 보틀 디자인이 특징으로, 보틀 뚜껑의 크롬 플레이트 캡을 다른 디자인으로 교체해 나만의 드 지방시 컬렉션을 만들어볼 것.
아르마니만의 쿠튀르 DNA를 담은 아르마니 프리베 라인. 자연에 대한 찬사를 담은 ‘레 조’, 진귀한 재료를 바탕으로 한 ‘라 콜렉시옹’, 다채로운 세계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레 떼르 프레시우즈’ 등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돼 예술 작품을 소장한 기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