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미국.프랑스.영국의 명작 스캔들

휴가 기간 동안 영화는 다 봐버렸고, 성묘를 다녀오자니 멀리 여행은 꿈도 못 꿀 처지.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관 산책에 나서는 건 어떨까? 지금 여러 미술관에서 미국 미술, 영국 미술, 프랑스 미술을 소개하는 특색 있는 전시들이 열리고 있다. 현대 예술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어렵지 않고,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이 무엇보다 눈에 띈다.

프로필 by ELLE 2011.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