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미국.프랑스.영국의 명작 스캔들
휴가 기간 동안 영화는 다 봐버렸고, 성묘를 다녀오자니 멀리 여행은 꿈도 못 꿀 처지. 황금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관 산책에 나서는 건 어떨까? 지금 여러 미술관에서 미국 미술, 영국 미술, 프랑스 미술을 소개하는 특색 있는 전시들이 열리고 있다. 현대 예술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과 달리 어렵지 않고, 신선한 시각으로 풀어낸 전시 구성이 무엇보다 눈에 띈다.
Credit
- ELLE ONLINE 에디터 · 남미영 ELLE ONLINE 디자이너 · 김미리 COURTESY OF 국립 현대 미술관
- 덕수궁 미술관
- 성남 아트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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