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된 패피들의 스트릿 룩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업데이트된 패피들의 스트릿 룩

런던, 파리, 밀란, 런던에서 열린 2022 봄/여름 컬렉션에서 포착한 패션 피플.

김지회 BY 김지회 2021.11.24
1 호주의 패션 인플루언서 마리아 버너드코트니 트롭은 미우미우 룩을 소녀적으로 연출하고 쇼장에 도착했다.
알렉사 청은 디올 바 재킷을 미니드레스처럼 연출하고 쇼장에 도착했다.
3 백리스 톱에 케이프를 두르고 포즈를 취한 레나 페르미노바.
 
1 오버사이즈 아우터웨어 코트를 걸치고 쇼장으로 향하는 아티코의 디자이너들.
페르닐 테이스백은 힘을 뺀 룩에 짙은 그린 컬러로 포인트 있는 룩을 연출했다.
 
1 샤넬 쇼에 메인 모델로 선 비비언 로너는 군더더기 없는 룩을 연출해 무심한 듯 시크하게 포즈를 취했다.
2 심플한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모습으로 디올 쇼에 참석한 나탈리아 보디아노바.
3 푸시아 핑크 컬러의 니트 톱과 백을 세트로 매치한 타무 맥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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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 IMAXtree.com
    디자인 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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