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회 갈 때 뭐 입지? 스타들의 룩 best 5.

배우 정유미는 블랙 재킷과 데님 팬츠라는 베이식한 아이템을 선택했습니다. 그녀의 룩이 어딘지 특별해 보이는 이유는? 비니와 워크 부츠, 한쪽으로 멘 백팩까지 쿨한 스트리트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적절히 매치했기 때문!
황승언은 오버사이즈 화이트 수트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핸드백으로 임팩트를 주어 세련된 젠틀 우먼 스타일을 선보였어요. 전시회갈 때 특별한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황승언의 포멀한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세요.  
진서연은 블랙 코트 아래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하고 짧은 비니를 더해 레옹 같은 분위기의 룩을 선보였습니다. 당당한 애티튜드까지 장착한 걸 크러쉬 룩을 눈여겨보세요.
복근이 보이는 과감한 크롭트 카디건과 부츠 컷 팬츠, 그리고 트렌디한 마이크로 미니 백까지! 전시회에서도 ‘힙’함을 포기할 수 없다면 모델 김아현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갤러리를 찾아 태교 중인 예비 쌍둥이 맘 성유리는 D라인이 살짝 가려지는 편안한 블랙 롱 원피스를 선택했어요. 여기에 캐주얼한 스니커즈와 함께 브라운 베레로 지적인 포인트를 준 ‘꾸안꾸’ 전시회 룩을 완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