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들고 싶은 뉴 #데일리백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매일매일 들고 싶은 뉴 #데일리백

매일을 함께하는 여자의 새로운 '단짝친구'가 등장했다.

손다예 BY 손다예 2021.11.03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컬러 ‘데자뷔’ 백은 가격 미정, Ami.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컬러 ‘데자뷔’ 백은 가격 미정, Ami.

일상에 필요한 소지품을 넣어다니며 매 순간을 함께하는 백은 ‘여자의 친구’라 불러도 무방한 아이템. 프랑스어로 ‘친구’라는 의미를 지닌 아미가 선보인 뉴 백은 브랜드의 이름에 걸맞은 외면과 내면을 갖췄다. 견고한 직사각 형태는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둥근 톱 핸들은 들었을 때 기분 좋게 손에 잡히며 부드러운 가죽에 입체감을 더한 패디드 퀼팅 디테일은 클래식 무드를 강조하는 역할을 톡톡히 한다. 게다가 잠금장치를 열면 널찍한 수납공간이 마음을 흡족하게 채운다. 마치 존재만으로 든든한 베스트 프렌드처럼.  

Keyword

Credit

    에디터 손다예
    사진 우창원
    어시스턴트 차은향/이서현
    디자인 민현지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