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미래 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잖아요. 축구뿐 아니라 우리 삶 자체가 그렇죠. 그래서 다시 돌아오지 않을 매 순간을 즐기며 보내는 게 제게는 중요해요" 미래를 이미 써 내려가고 있는 남자 손흥민 은 그라운드를 벗어난 곳에서도 빛납니다. 루이비통과 만난 그 반짝이는 패션필름을 감상하세요.
Credit
- 필름디렉터 김희준
- 패션에디터 방호광
- 피처에디터 이마루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