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인테리어 꿀팁! 스타에게 배우는 플랜테리어

공간을 싱그럽게 만들어주는 식물의 힘! 강민경부터 김나영, 기은세가 선보인 플랜테리어에서 인테리어 팁을 얻어보세요.

BY소지현2021.09.06
 
 

강민경의 거실엔 몬스테라  

@iammingki@iammingki
@ iammingki

@ iammingki

자연 친화적이고 내추럴한 무드가 인테리어의 대세로 떠오른 요즘! 공간을 식물이나 화분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링을 바로 '플랜테리어(플랜트 + 인테리어)'라고 합니다. 즉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인 셈이죠. SNS에 자신의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며 남다른 감각을 뽐낸 강민경. 그의 집에도 식물이 가득합니다. 거실 인테리어 사진에서 엿볼 수 있는 식물은 바로 몬스테라와 떡갈고무나무!
이 중에서도 몬스테라는 포털 사이트 원예/식물 인기 검색어에서 매번 상위권에 랭크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는 식물인데요. 봉래초라고도 불리는 몬스테라는 커다랗고 굴곡진 모양으로 갈라진 잎이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덕분에 북유럽풍 인테리어와 멋스럽게 어우러져 플랜테리어 식물 중 가장 주목받는 식물이에요. 환경 변화에 예민하지 않고 성장 속도가 빠른 편이라 식물을 키우는 초보자들에게도 적합하죠. 또 음이온 생성 능력이 뛰어나고 공기 정화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인테리어는 물론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기은세의 테이블엔 엔카이셔스 

@kieunse@kieunse
@kieunse@kieunse@kieunse@kieunse
멋스럽고 근사한 홈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인테리어 장인 기은세! 그의 피드에서 포착한 플랜테리어는? 바로 테이블 위에 올려둔 엔카이셔스입니다. 엔카이셔스는 뿌리가 없는 절지 식물인데요. 덕분에 수경재배가 가능해 화분이 아닌 유리병에 꽂아 그 싱그러움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 수형이 아름다워 인테리어 효과로도 아주 좋아요. 
기은세는 널찍한 8인용 원목 테이블에 투명하고 큼직한 화병을 두고 엔카이셔스를 꽂아 플랜테리어를 완성했는데요. 라탄과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의자와 어스 톤의 테이블 매트 등 식탁 위의 오브제들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지죠? 또 대가 작은 엔카이셔스는 프린트가 근사한 메인 디쉬 위에 유니크한 화병을 올려 매치했답니다. 사진을 넘겨 기은세의 센스를 확인해보세요!
 

김나영의 오피스엔 타마린드 

@nayoungkeem@nayoungkeem
@ nayoungkeem

@ nayoungkeem

패션만큼이나 인테리어에도 남다른 센스를 지닌 김나영! 유튜브 채널 노필터 TV의 새로운 오피스이자 스튜디오를 소개한 풍경에서도 감각적이고 근사한 플랜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김나영이 선택한 식물은? 햇빛을 좋아하고 생명력이 강하다고 알려진 타마린드! 타마린드 외에도 오피스에 다양한 식물과 나무를 장식했는데요. 오피스 투어 영상을 통해 '나무가 오고 나서 확실히 더 푸릇푸릇하고 더 생기 있어졌다'고 플랜테리어의 매력을 설명했어요.
텍스처를 준 흰색 조의 벽과 타일을 새하얀 캔버스처럼 리모델링했는데요.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원목 벤치 체어와 빈티지한 무드의 라운지 체어 옆에 타마린드를 배치해 공간에 활력을 줬답니다. 가느다란 가지에 달란 동글동글한 잎사귀가 아름다운 수형을 뽐내죠?  
 
 

Keyword

Credit

  • 사진 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