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코시국' 톤업 크림

마스크 안팎에서 빛을 발하는 톤업 크림의 매력.

BY김선영2021.08.08

Switch

ON 

 
퓨어 래디언트 틴티드 모이스처라이저, 고틀란드, 6만3천원대, Nars. 
복숭아빛 컬러가 누렇고 칙칙한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중화하고 피부 결을 번들거림 없이 매끄럽게 정돈한다. 비타민 C 유도체가 함유돼 꾸준히 사용하면 피부 톤을 한결 밝게 가꿀 수 있다.
 
프레시 브라이트너, 5만4천원대, Make Up For Ever.
섬세한 펄 입자가 담긴 핑크 텍스처가 피부 톤을 균일하게 ‘업’시키고 은은한 윤기를 더한다. 메이크업 전문가의 팁이 담긴 제품답게, 바르고 나면 피부 결이 쫀쫀해져서 다음 단계에 바르는 파운데이션이 훨씬 탄탄하게 밀착된다. 
 
르 블랑 세럼, 19만원, Chanel. 
성난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순한 톤업 제품을 찾는다면 이 제품이 제격! 알란토인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섬세한 오일-인-워터 텍스처가 피부를 촉촉하게 물들인다. 본연의 피부 바탕에 장밋빛 생기를 한 스푼 더한 느낌.  
 
탑 시크릿 인스턴트 톤업 UV, 로지, 7만5천원, YSL Beauty.
미세한 로지빛의 펄 파우더가 피부 톤을 즉각적으로 화사하게 밝혀주고 오랜 시간이 흘러도 메이크업이 예쁘게 무너진다. 얇고 산뜻하게 밀착돼 장마철에 유독 마스크 속 피부가 끈적이고 답답하게 느껴진다면 사용해 보길.
 
디올스노우 얼티밋 UV 쉴드 톤업, 7만5천원, Dior.
수분감 넘치는 에멀전 제형이 피부에 쏙 흡수되고 나면 은은한 장밋빛 광채가 피어난다. 세 가지 파우더 성분이 과도한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거나 두꺼워지지 않아 자외선차단제 권장사용량인 500원 동전 사이즈만큼 넉넉하게 펴 발라도 문제없다.
 
유비데아 안뗄리오스 톤업 로지, 3만2천원대, La Roche-Posay. 
웜 톤 피부에 어울리는 로지 핑크빛 톤업 선크림. 끈적임 없이 피부에 착 달라붙는 텍스처로 마스크 쓰기 직전에 발라도 부담스럽지 않다. 피부 위에 컬러를 겹겹이 쌓은 게 아닌 칙칙한 톤을 끄집어낸 뒤, 깨끗한 장밋빛을 입힌 듯 투명한 마무리가 일품.   
 
선 메이트 에어리 선 밀크, 3만6천원, Hera.
유·무기 자외선차단제를 이상적인 비율로 조합해 만든 에어핏 텍스처가 백탁 현상 없이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시스루 톤업’ 제품. 피지를 케어하는 솔잎 추출물과 다공성 파우더가 함유돼, 바르고 나면 온종일 피부가 보송보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