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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허물어지는 시간 소마미술관에서 열리는 展을 통해 박기원, 김승영, 오윤석 등은 작품과 벽, 공간의 경계를 없애려고 시도한다. 벽과 벽이 만들어내는 권위가 무의미해지는 순간. 소마미술관. (DATE 5월 29일까지, TEL 425-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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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시네마>展 브루스 코너, 올리버 피에치 등이 비디오 아트와 실험 영화를 넘나드는 작업을 선보인다. 코리아나미술관 스페이스 씨. (DATE 5월 31일까지 TEL 547-9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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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겐 텔러의 케이트 모스, 빅토리아 베컴 등 내로라하는 패셔니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유르겐 텔러의 광고 속 모델로서다. 이번 전시에서는 텔러의 패션 광고 사진뿐 아니라 그가 사진 작업을 하면서 생겨난 에피소드, 출판물까지 만날 수 있다. 대림미술관. (DATE 6월 26일까지 TEL 720-0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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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잊지 못할 기억들 프랑스의 컨템퍼러리 아티스트 실비 오브레이가 '추억의 단편들'이라는 주제로 갖는 展 회화와 세라믹 조소 작품이 전시된다. 소니아 리키엘, 버나드 윌헴과 함께 작업한 펜던트와 전시 공간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벽면 목탄 드로잉은 놓치면 안 될 작품들. 아트클럽 1563. (DATE 6월 16일 TEL 585-5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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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OVIN' NIGHT 2008년 첫 내한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마룬 파이브, 그들이 다시 한 번 서울을 뜨겁게 달군다. 베스트 싱글들과 함께 국내에서 라이브로는 처음 선보이는 3집 수록곡들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DATE 5월 25일 TEL 501-7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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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현대음악으로 부활하다 클래식 음악의 아버지 모차르트가 록과 재즈로 태어난다. 뮤지컬 <모차르트>에는 임태경, 박은태, 전동석과 JYJ의 김준수가 연기하는 4인 4색 모차르트를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지난해 공연의 앙코르인 만큼, 재미 또한 보장되어 있다.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DATE 5월 24일~6월 12일 TEL 6391-6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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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WORLD BLOW UTOPIA 사진작가 백승우는 이번 개인전 <판단의 보류 Deferred Judgement>에서는 전작들을 좀 더 실험적으로 변형시킨 신작과 미발표작을 선보인다. 북한을 소재로 한 또 다른 연작에서 백승우는 북한이 '지상낙원'이라며 뿌려댄 선전물(콘크리트와 철근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백색 건물 이미지)에 빨강, 파랑, 노랑의 원색을 덧입혀 영화 포스터 같은 과장된 시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낸 적 있다. 북한이 강요하는 유토피아는 너무나 쉽게 조작될 수 있는 허구의 세계일 뿐임을 지적한 것. 이번 전시에서는 그 'Utopia' 이미지를 13개 조각으로 나눠 13개 국가로 보낸 뒤 재조합하는 실험적인 방식을 선택한다. 그 고민은 사진을 단순하게 촬영하고 인화해 액자 형태로 거는 기존의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미지를 수집하는 것부터 재구성하고 설치하는 방식에까지 닿았다. 우리가 의심 없이 믿어온 이미지들을 뒤집어보고 '진실'을 향해 의문을 던지려는 몸짓이다. 지금도 그는 우리와 그 자신에게 묻고 있다. 당신이 보는 세계가 '진짜'라고 믿습니까? 아트선재센터. (DATE 7월31일까지 TEL 733-8945)
*자세한 내용은 엘라서울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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