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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증모제를 ‘약’ 이라고 비유한다면, 속눈썹 영양제는 비타민같은 ‘영양제’라고 생각하면 쉽다. 속눈썹 증모제는 속눈썹이 길어지고 풍성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감모증(속눈썹 숱이 부족하거나 옅은 상태)치료제이며, 반면 속눈썹 영양제는 속눈썹이 자라는데 부족함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현재 자신의 속눈썹 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해주는 측면이 강하다. 모발과 마찬가지로 영양이 부족하면 속눈썹도 약해지고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영양제만으로도 속눈썹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을까? 보통 영양제에는 비타민, 무기질 등 속눈썹 성장에 꼭 필요한 실험실 연구로 밝혀진 성분들을 모아놓았다고 생각하면 쉽다. 증모제가 아닌 영양제의 경우 속눈썹을 길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는지는 증명되지 않았지만, 속눈썹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효과가 더 강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빠른 효과를 보려 욕심 내는 것보다는 속눈썹이 쉽게 빠지지 않고 약해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차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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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모제의 대표적인 제품 중 하나인 한국 엘러간의 ‘라티쎄’의 경우 주성분인 비마토프로스트라는 성분이 속눈썹을 굵고, 길고, 진해지도록 도와준다는 효과가 입증된 적이 있다. 이 제품은 사용 후 2달째부터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며 3~4달 후면 완전히 달라진 속눈썹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이런 증모제의 경우에는 국내 식약청에서 시판 허가를 받은 전문의약품이라 의사의 처방 후에 구매 가능하며 약국 판매가는 대략 15만원 선이다. 하지만, 이 제품은 약이므로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의 조언이다. 속눈썹 외의 눈가 피부에 닿거나 액이 눈에 들어가게 되어 자극을 주면 충혈, 가려움, 눈꺼풀 변색이 생길 수도 있으니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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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과 관련하여 안전성 테스트를 거쳤기 때문에 일반적인 화장품이 눈에 들어간 상황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자극이 되어 따가움, 결막충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평소 마스카라나 제품 성분 일부에 알러지가 있어 부어 오르거나, 자극이 심할 경우 각막에 상처가 생기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다. 영양제가 눈에 들어갔을 때 대처 방법은 보통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에 의해 눈물이 나와 이물질을 씻어내게 되어있지만, 그래도 이물감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생리 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충분히 씻어 내는 것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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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시력 교정술을 받은 사람은 속눈썹 영양제가 눈에 들어가지만 않는다면 크게 지장은 없다. 하지만 영양제 사용 도중 교정술을 계획한다면 수술 전, 후에는 사용을 중지하고 수술 후 3개월 정도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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