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lcome to my summer fête
」 화이트 티셔츠는 Acne Studios. 민트빛 와이드 팬츠는 Ami. 비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티셔츠는 Acne Studios. 비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티셔츠는 Acne Studios. 비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체크 셔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눈부신 햇살 아래 즐거운 여름날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마멀레이드 컬렉션의 두 가지 향. 브랜드의 상징이자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프루티 노트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우거진 정원에서 자라나는 루바브의 매력적인 향기에 오렌지와 시더우드 노트가 특별함을 더하는 탱이 루바브 코롱. 모두
Jo Malone London.
헨리넥 티셔츠와 오버올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티셔츠는 Acne Studios. 비즈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홈메이드 잼과 달콤한 마멀레이드에서 영감을 얻은 마멀레이드 컬렉션과 함께 따뜻한 공기를 여름날 축제 분위기로 가득 채워보길. 왼쪽부터 조 말론 런던을 대표하는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우거진 정원에서 채취한 루바브의 톡 쏘는 향을 담은 탱이 루바브 코롱, 여름을 알리는 엘더플라워의 부드러운 향을 담은 엘더플라워 코디얼 코롱, 핑크빛 장미 꽃잎처럼 모던한 플로랄 노트의 로즈 블러쉬 코롱, 따스한 우드 노트와 오렌지가 만난 오렌지 필 코롱. 모두
Jo Malone London.
체크 셔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깅엄 체크무늬 테이블보와 스콘, 잼을 챙겨 어디로든 피크닉을 떠나고 싶은 계절. 김우빈이 추천하는 조 말론 런던 마멀레이드 컬렉션의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과 탱이 루바브 코롱. 모두
Jo Malone London.
헨리넥 티셔츠와 오버올, 반다나 스카프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탐스럽게 익은 블랙베리의 싱그러운 과즙과 같은 향. 조 말론 런던을 대표하는 향이 빈티지 마멀레이드 병 디자인에서 영감 받은 보틀에 담겨 새롭게 태어났다. 블랙베리 앤 베이 코롱,
Jo Malone London.
체크 셔츠는 Ernest W. Baker by 10 Corso Como Seoul. 베이지 팬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니트와 데님 쇼츠는 모두 Acne Studios by 10 Corso Como Seoul.
니트와 데님 쇼츠는 모두 Acne Studios by 10 Corso Como Seoul.
루바브 잼을 만드는 향이 부엌을 가득 채우면 비로소 여름의 절정에 이르렀음을 의미한다. 이파리는 초록빛, 줄기는 자줏빛을 띠는 루바브의 풍부하고도 싱그러운 즙을 담은 듯한 향을 자랑하는 탱이 루바브 코롱,
Jo Malone London.
니트와 데님 쇼츠는 모두 Acne Studios by 10 Corso Como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