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업 '인싸'로 거듭난 리바이스의 대활약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협업 '인싸'로 거듭난 리바이스의 대활약

여기서도, 저기서도 리바이스.

손다예 BY 손다예 2021.06.09
 
GanniMiumiuValentino
이번 시즌, 끊임없이 새로운 협업을 들고 나타나는 브랜드가 있으니 바로 리바이스! 데님의 대명사 리바이스에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걸까? 먼저 발렌티노 패션쇼에 리바이스 517 라인이 등장하며 1960년대식 레트로 진의 귀환을 알리는가 싶더니, 디자이너 브랜드 가니와 두 번째 협업 에디션을 공개하며 지속 가능성을 공동 목표로 한 끈끈한 파트너십을 보여주기도 했다. 최근 미우미우와 함께 리사이클 프로젝트를 발표했는데, 리바이스의 빈티지 데님을 미우미우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업사이클링한 것. 자연스럽게 하이패션 트렌드의 중심에서 활약하고 있는 리바이스의 매력에 스며들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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