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다시 모인 ‘프렌즈’, 다시 보자 ‘프렌즈’ 스타일
레전드는 달라! 90년대를 대표하는 청춘 시트콤 '프렌즈'의 여주인공 스타일 다시 보기!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5월 27일<프렌즈>가 돌아온다! 그것도 완전체로! 코로나 19로 인해 무기한 연기 소식을 전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던 <프렌즈>가 HBO MAX를 통해 <프렌즈 : 더 리유니언>으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것! 제니퍼 애니스톤은 ‘사랑한다 내 친구들’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을 올리기도 했다. 청춘 시트콤의 우정과 사랑을 기억하는 이들에게 그야말로 감동적인 선물이 아닌가!<프렌즈>의 부활을 기대하며 1990년대 유행의 선두주자로서 스타일까지 완벽했던 레이첼, 모니카, 피비의 그 시절을 다시 꺼내보았다. 지금 봐도 예쁘니까.




5월 27일<프렌즈>가 <프렌즈 : 더 리유니언>으로 다시 돌아온다.

응답하라 1990. 이것이 진정한 ‘쿨’이다. 미드 열풍을 몰고 온 1990 년대의 아이콘이자 프렌즈 주역들의 간결한 스타일링을 보라.

지금 봐도 여전히 멋있는 레이첼. 1990년대의 상징적인 헤어 스타일과 슬리브리스 미니 드레스, 반짝이는 주얼리는 이번 여름 우리가 시도해도 좋을 룩이다.

세월이 흘러도 스타일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있는 레이철. 간결한 터틀넥 슬리브리스와 체크 미디 스커트는 레트로 버전의 오피스 레이디 룩으로 손색 없다.



화려한 드레스 룩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던 피비. 네크리스와 반지를 레이어링한 주얼리 스타일링까지 탁월하다.




레이첼의 미니 드레스 스타일과 모니카의 서머 니트 룩.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아도 멋스럽다.
Credit
- 게티이미지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
이 기사도 흥미로우실 거예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엘르의 최신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