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스피드를 즐기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운전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꿈꿔봤을 카레이싱은 자동차의 속도, 내구성, 경제성, 운전기술, 정신력, 인내력 등을 겨루는 스포츠 경기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남들보다 빨리 달리고 싶다는 것,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는 것, 어쩌면 무모한 짓이라고 생각할지 몰라도 스피드를 한번 이상 맛본 사람이라면 그 욕망을 멈출 수 없다. ‘스피드는 곧 중독과도 같은 것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2009년 파이널 경기 현장 스케치.::류시원, 김혜수, 이용우, 스타일, EXR, 레이서, 카레이싱, 스피드, 경주, 김진우, 엘르, 엣진, elle.co.kr.:: | ::류시원,김혜수,이용우,스타일,EXR

2009 CJ ‘O’ SUPER RACE FINAL 때는 2009년 10월의 햇살 맑은 날. 레이싱을 즐기는 마니아들을 위해 연중 레이싱이 열리는 강원도 태백 레이싱파크 경기장에는 1천여명의 관람객들이 모였다. 올해를 결산하는 국내 프로 카레이싱 '2009 CJ O SUPER RACE' 결승전이 열렸기 때문. 동호인들부터 가족들, 팬클럽, 외국인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워 열띤 응원을 펼쳤다. 특히 이날은 한류스타인 류시원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일본과 중국에서 천여명의 팬들이 찾아와 분위기를 한층 더 돋궜다. 또한, 경기장에는 올 한해동안‘에지있게’를 외치던 김혜수와 이용우가 참석해 더욱 관심을 끌었다. 인기드라마 스타일에 함께 출연했던 류시원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멀리 태백까지 찾아와 EXR팀 106의 경기를 끝까지 관람 한 것. 김혜수는 류시원의 권유로 직접 레이싱카에 동승하는‘택시 드라이빙’ 행사에도 참여해 짜릿한 기분을 즐겼다. flashObject2('winTop','/elle/svc/elle_admin/etc/Sub_Video_Player.swf', '100%', '320', 'flvpath=rtmp://movie.atzine.com/vod/REPOSITORY/2009/12/09/MOV/SRC/01AST022009120996074019126.FLV',','transparent'); EPISODE 1. 류시원에게 절대 잊을 수 없는2005년 레이싱 경기 모든 것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벌어졌다. 종합 우승이다. 그것도 106점이란다. 류시원의 생일이자 일본에서 상징의 숫자로 여겨지기도 했던 숫자 106. 106과 뗄래야 뗄 수 없는 특별한 관계가 있던 그는 이 드라마틱한 상황을 모두 받아들여 결국 팀의 이름을 EXR팀 106이라고 지었다고. 그때의 영광을 다시 재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한 106팀의 선전을 기대해본다. EPISODE 2. 욕심쟁이 류시원 EXR TEAM106 스페셜 에디션은 류시원 감독이 적극적으로 디자인에 참여했다. EXR TEAM 106의 공식 로고에서 모티브로 한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 블랙&골드 색상을 바탕으로 레이싱 패션의 새로운 콘셉트를 제시한 그는 욕심쟁이 우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