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LIFE

내가 아직도 재활용품처럼 보이니? 업사이클링 아이템 #ELLE그린

더없이 '쿨'하게 되살아난 13개의 업사이클링 물건들.

BYELLE2021.04.24
 

NOT 

TRASH 

Anymore

 
 
비닐봉지 폐비닐을 잘라 만든 실을 손뜨개로 한 올 한 올 엮은 토트백. ‘쨍’한 컬러와 앙증맞은 크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4만8천원, 리베르디.
 
1 반스 스니커즈 버려진 반스 스니커즈로 만든 오브제. 격자 줄무늬 특유의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살렸다. 가격 미정, 하얀바늘.
2 비타민 드링크 병 업사이클링도 공예가 될 수 있을까. 리:보틀 프로젝트로 알려진 박선민 작가(@re_bottle_maker)가 이번엔 비타민 드링크 병을 재가공해 화병으로 탄생시켰다. 은은한 빛깔과 우아한 조형미가 돋보인다. 5만2천원. 
 
비닐 패키지 아이스크림‘돼지바’ 패키지부터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비닐 봉지까지. 버려진 비닐의 특징적인 면면을 멋지게 담아 만든 에어팟 케이스. 같은 모양은 단 한 개도 없다. 2만7천원, 하얀바늘.
 
1 차량용 가죽 시트와 안전벨트 자동차 생산 폐기물과 폐자동차에서 수거한 가죽 시트와 안전벨트로 만든 숄더백. 안전벨트 클립의 패셔너블한 변신이 눈길을 끈다. 31만9천원, 컨티뉴. 
2 마스크 김하늘 작가(@neulkeem)가 무서운 속도로 버려지는 1회용 마스크에 열을 가해 녹이고 굳혀 만든 인센스 홀더. 하늘과 구름을 연상시키는 블루와 화이트의 산뜻한 컬러 조합이 인상적이다. 가격 미정. 
 
 
1 스케이트보드 낡은 스케이트보드를 업사이클링했다. ‘쿨’한 패턴을 입은 도마의 손잡이가 바로 스케이트보드였던 부분. 보드의 곧게 뻗은 부분만 모아 겹겹이 쌓은 뒤, 강한 힘으로 눌러 집성한 후 빈틈을 메우는 작업을 거쳤다. 도마는 12만9천원, 닌브로.
2 면 티셔츠 낡아서 버려진 면 티셔츠를 손 베틀로 직조한 러그. 헌 티셔츠를 사람 손으로 직접 수거하고 재단하는 등 모든 공정에 전력을 사용하지 않는다. 4만3천원, 져스트 프로젝트.
3 페트병 제주도의 폐페트병으로 만든 재생 원사 ‘리젠 제주’와 세계 최초의 100% 리사이클 스판덱스인 ‘크레오라리젠’을 100% 활용해 만든 니트 백.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이 발생하지 않는 방식으로 제작한다. 4만3천원, 플리츠마마.
 
1 장판 폐장판과 재활용한 고재로 완성한 스툴. 접착제 없이 그저 엮고 짰다. 도심 속 낙후한 숙박시설을 청년 1인 가구의 코리빙 하우스로 재생시키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탄생했다. 가격 미정, 스터프디자인×게릴라즈.  
2 스케이트보드 낡은 스케이트보드를 업사이클링했다. ‘쿨’한 패턴을 입은 도마의 손잡이가 바로 스케이트보드였던 부분. 보드의 곧게 뻗은 부분만 모아 겹겹이 쌓은 뒤, 강한 힘으로 눌러 집성한 후 빈틈을 메우는 작업을 거쳤다. 향 받침대는 6만2천원, 닌브로. 
 
1,2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 쓰레기로 분류조차 되지 못하는 작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은 뒤, 분쇄한 가루를 원료로 만든 치약 짜개와 비누 받침대. 모두 프로젝트 ‘플라스틱 방앗간’의 결과물이다. 비누 받침대는 ‘모레상점’과 협업한 것. 튜브 짜개는 4천원, 비누 받침대는 9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