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한 영화가 보고 싶어 #구작초이스
계절의 감성을 기가 막히게 포착한 영화가 있다. 봄과 여름 사이, 두 눈을 초록과 파랑으로 가득 채워줄 영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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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로메르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
<봄 이야기>

<여름 이야기>

<여름 이야기>
「
김종관 <최악의 하루>
」

「
고레에다 히로카즈 <바닷마을 다이어리>
」

「
임순례 / 모리 준이치 <리틀 포레스트>
」
모리 준이치 <리틀 포레스트>

모리 준이치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리틀 포레스트>

모리 준이치 <리틀 포레스트>
Credit
- 에디터 김초혜
- 사진 각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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