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곳곳 채식 맛집 로드 13 #ELLE그린

누구라도 반할, 모두를 위한 채식 식당 13곳.

BYELLE2021.04.04
 

Better 

VEGGIE PLACES

@baseisnice_seoul
베이스 이즈 나이스 
채소 본연의 맛을 제대로 알리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출발한 곳. 푸드 스타일리스트이자 F&B 기획자로 노하우를 쌓은 장진아 대표가 2019년에 문을 열었다. 채소 밥을 한 가지 선택하면, 그날의 채소 요리 세 가지와 국이 정갈한 반상으로 차려진다. 
ELLE’s Pick 바삭 청무와 옥수수밥, 홍고추퓨레의 구운 두부밥
 
@vegankitchen_official @vegankitchen_official
비건키친 
로비건 채식요리학원의 소나영 요리연구가와 최대은 셰프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비건 전문 레스토랑. 이태원의 좁은 골목에서 테이블 세 개로 시작한 이곳은 어느덧 연희동으로 둥지를 옮기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비건과 논비건은 물론, 세대별 입맛을 사로잡을 파스타와 타코, 버거, 춘권까지 다양한 메뉴가 기다린다. 
ELLE’s Pick 크리미 칙피 카레, 참나물 페스토 파스타
 
@looop_official
루프 
비건 베이커리로 온라인에서 입소문 난 ‘베러 초이스’의 빵을 오프라인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됐다. 성수동에 들어선 4층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 루프는 일반 베이커리 메뉴와 베러 초이스의 메뉴를 가격표 컬러로 구분해서 선보인다. 비건 빵에는 의학 전공자, 생활스포츠 지도자 등 특별한 이력을 거친 이곳 대표의 건강 철학이 녹아있다.
ELLE’s Pick  비건 딸기 타르트
 
@around_green @around_green
어라운드 그린 
간판 없는 소박한 비건 레스토랑 겸 카페. 채소의 깔끔하고 깊은 맛이 담긴 요리를 정성스럽게 선보인다. 때때로 열리는 비건 쿠킹 클래스에서는 집에서 해볼 만한 채식 요리 레서피를 배울 수 있다. 바질 페스토, 가지 덮밥에 들어가는 특제 소스 등을 별도로 판매한다.
ELLE’s Pick 두부 데리야키 정식, 세가지버섯피자
 
@mahina_vegan_table
마히나 비건 테이블 
채식을 기반으로 한 파인 다이닝. 제한된 재료로 최선의 맛을 내기 위해 열정적으로 고민한다. 300년 전통의 프랑스 농장에서 생산한 특별한 비건 와인도 즐길 수 있다. 현대미술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김홍록 대표의 취향이 반영된 레스토랑의 곳곳은 전시공간으로도 활용된다.
ELLE’s Pick 버섯 바질 파스타, 콜리플라워 스테이크 
 
050-6827-3710
페스코 비건즈 
유제품과 달걀, 해산물 등을 섭취할 수 있는 페스코 베지테리언을 위한 맛집. 버거와 스시, 부리토, 롤 등의 비건 요리가 입맛을 당긴다. 대체 육류를 전문적으로 만드는 ‘비욘드미트’ 패티를 사용한 버거는 깔끔한 뒷맛과 풍부한 콩고기 맛을 선사한다.
ELLE’s Pick 클래식 비건 버거, 아보카도 비건 버거
 
@vegan_seochon
채식주의자 
서촌의 이름난 유기농 베이커리였던 ‘빵과 생강 상회’가 건강한 식사 메뉴를 선보이며 몸집을 키웠다. 단순히 배부른 것에 그치지 않는, 건강한 채식 끼니를 제공한다. 신선한 식자재를 손님들이 보이도록 고스란히 꺼내놓은 모습에서 채소에 대한 애정이 듬뿍 묻어난다.
ELLE’s Pick 비트 퀴노아 후무스 김밥, 라자냐  
 
@pyeongsangshi
평상시 
평상시 동네 산책을 나오듯 가볍게 들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지었다는 가게 이름처럼 편안하고 소박한 분위기에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곳. 락토 오보 베지테리언이자 동물 복지에 관심 있는 대표가 베이킹 솜씨를 한껏 발휘한다. 우유, 버터 등 동물성 원료 대신 과일과 뿌리 채소의 퓨레, 견과류,  코코넛 오일을 사용한 비건 디저트가 일품이다.
ELLE’s Pick 비건 케이크, 비건 스콘, 비건 브라우니  
 
@jogam.bird_eye
조감
광화문에 갓 입성한 비건 카페. 시그너처 메뉴인 스무디 볼은 색색의 컬러 코드와 함께, 제철에 맞는 식재료로 매달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인다. 주인이 애정으로 만든 우드 테이블과 데스크 옆에는 ‘제로 웨이스트’ 상품들이 아기자기하게 진열돼 있다.
ELLE’s Pick 제철에 맞는 스무디 볼, 조감 라테

 
@vege_the_bear
베지 베어 
자극적인 음식들이 즐비한 대학가에서 비건 식당을 찾기란 하늘의 별 따기. 신촌 박스퀘어에 자리 잡은 베지 베어는 ‘청년 비건’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곳. 실제로 이화여대 재학생이 '청년키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창업한 이곳은 ‘혼밥’이 가능한 가벼운 메뉴를 판매한다. vege_the_bear
ELLE’s Pick  고추장 이불 덮밥, 토마토 함박스테이크 세트
 
@diner_jackie @diner_jackie
다이너 재키
오래된 가정집 분위기의 다이너 재키는 나무 식탁 위에 페스코테리언과 비건을 위한 정성스러운 요리를 가득 차린다. 공산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오롯이 자연 재료로 요리하기 위해 매일 부지런히 재료를 손질한다고. 작은 마당에서는 제로 웨이스트를 지향하는 창작자들의 마켓인 ‘마당 바자르’가 때때로 펼쳐진다.  
ELLE’s Pick  가지가지롤, 두부리코타치즈 따뜻한 샐러드
 
@pointfrederick @pointfrederick
포인트 프레드릭 
칵테일은 물론 하이볼, 와인까지 비건 옵션의 다양한 주류를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공간이다. 계절별로 안주 메뉴가 달라지지만, 최근 프라이드 템페를 양념 소스에 버무린 독창적인 요리를 내기 시작했다. 때때로 동시대 작가들의 사진전이 열리기도 한다. 채식과 술,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곳.
ELLE’s Pick 템페 강정, 감태 리소토
 
@nammiplantlab
남미 플랜트 랩 
18년 차 비건이자 인심 좋은 콜롬비아 출신의 셰프가 운영하는 곳.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들도 맛있게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든 수준 높은 남미 퓨전 요리를 만날 수 있다. 보통 채식 요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이국적인 향신료가 당신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지도! | 전혜진
ELLE’s Pick  파스타 베르데, 비건 먹물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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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경진,전혜진
  • 디자이너/ 김려은
  • 웹디자이너/ 한다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