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 순수? 나만의 독특한 컬러를 찾아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번 시즌은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았던 모델들의 룩을 마음껏 시도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평소 발라보고 싶었던 화사한 팝 컬러를 ‘절제와 균형’이라는 스킬을 통해 재해석한 실용적인 메이크업 스타일이 뜨고 있기 때문이다.::메이크업 포에버,에스쁘아,비디비치 바이 이경민,클리오,맥,쓰리컨셉아이즈,나스,스틸라,페리페라,겔랑,시슬리,반디,더바디샵,메이블린,안나 수이,제이딜라제이,에뛰드하우스,크리스챤 디올,로레알 파리,베네피트,네이처 리퍼블릭,더밤,텐세컨즈,부르조아,바비 브라운,메리케이,알엠케이,샤넬,시세이도,셉,라네즈,이니스프리,에스티 로더,엘르걸,elle.co.kr:: | ::메이크업 포에버,에스쁘아,비디비치 바이 이경민,클리오,맥

레드, 핑크, 바이올렛 여성들이 바라는 섹시함과 페미닌한 매력이 집약된 컬러인 레드는 연출법에 따라 180도 다른 이미지를 어필한다. 단 한 가지 치명적인 단점은 아무나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미리부터 좌절할 필요는 없다. 올해 유행하는 레드 룩은 비비드한 색감과 강렬한 표현만을 강조했던 레트로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용적인 스타일이니까. 바로 타미 힐피거 쇼에서처럼 윤기가 도는 선명한 레드 컬러 립스틱을 입술 중앙에 툭툭 찍어 바르면 된다. 레드 컬러와 함께 주목받는 컬러는 다름 아닌 핑크. 참고하면 좋은 핑크 메이크업 룩은 이번 시즌 펜디, 아시시,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니나리치, 질 샌더, 소니아 리키엘 쇼에 숨어 있다. 힌트는 입술만이 아닌 눈과 볼, 손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위에 시도하는 것과 레드, 핑크의 경계에 있는 모든 컬러를 활용하는 것. 마지막으로 레드와 핑크보다 차분하지만 신비로운 느낌이 드는 퍼플과 바이올렛 컬러 아이섀도까지 챙겨둔다면 봄꽃을 닮은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1 시어 글로스가 반짝임을 선사하는 레브르 쌩띠앙뜨 152호. 5.5g. 3만6천원. 샤넬. 2 아이스튜디오 다이아몬드 글로우 섀도우 02호. 2.5g. 1만5천원. 메이블린. 3 잘 발리고 오래 지속되는 원더우먼 컬렉션 피그먼트 브라이트 푸시아. 4.5g. 3만2천원. 맥. 4 눈가에 쉽게 번지지 않는 아쿠아 아이즈 펜슬 13L호. 1.2g. 2만6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5 관능적인 색감과 질감을 가진 루즈 G 드 겔랑 70호. 3.5g. 5만6천원. 겔랑. 6 뛰어난 발색과 롱래스팅 효과가 있는 프로페셔널 셀렉션 파우더 섀도 NR08호. 2g. 1만원. 라네즈. 7 피부색을 한 톤 더 밝게 물들이는 커스텀 컬러 블러쉬. 5g. 3만8천원. 스틸라. 8 트루 비전 테크놀러지가 결합된 퓨어 칼라 아이섀도 02호. 2.1g. 3만원. 에스티 로더. 베이지, 브라운, 골드 과거의 내추럴 뷰티가 중성적인 룩과 여백의 미를 추구했다면, 현재의 내추럴 뷰티는 페미닌하면서도 우아한 에지를 갖춘 것이 특징. 이를 위해서는 심플하면서도 단조로운 페일 스킨 위에 글로시하거나 매트한 악센트를 더한다면 금상첨화인 것! 하지만 아이라이너, 아이브로, 블러셔 없이 단 1분도 외출할 수 없는 걸들은 뷰티 브랜드에서 새롭게 출시한 베이지와 브라운 컬러 아이템의 도움을 받도록 한다. 한편 S/S 시즌에 빼놓을 수 없는 브론징 메이크업 역시 모노톤으로 매끄럽게 손질한 모던한 느낌이 유행할 전망. 맥의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 고든 에스피넷은 성공적인 브론징 메이크업 노하우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한 가지 셰이드의 브론저를 세 개의 브러시로 완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11번 브러시로 치크 부위를 컨투어링한 다음 224번 브러시로 눈에 셰이딩을 주고, 229번 브러시로 래시 라인에 가깝게 소프트 섀도로 눈매를 잡아주는 거죠. 마지막으로 립밤을 듬뿍 발라주면 돼요.” 1 쉽고 빠르게 눈썹을 그릴 수 있는 아이스튜디오 아이브로우 펜슬. 0.78호. 5천원. 메이블린. 2 빛의 각도에 따라 다채롭게 반짝이는 펄 피그먼트 엔젤릭스마일. 1g. 1만5천원. 에스쁘아. 3 뭉치지 않고 발리는 아이스튜디오 래스팅 샤인 젤 섀도우 BG-1호. 2.8g. 1만6천원. 메이블린. 4 눈썹 색깔을 톤 다운시켜주는 슈퍼 스테이지 핏 아이브로 카라 01호. 6ml. 9천원. 텐세컨즈.5 8시간 지속되는 스노우 크리스탈 모이스처 립스틱 SYR33호. 4g. 2만2천원. 라네즈. 6 부드럽고 매트한 질감의 아이섀도 32호. 2.55g. 3만2천원. 바비 브라운. 7 컬러링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아트 섀도우 4호. 2.5g. 1만8천원. 엘리샤코이. 8 모던하고 실용적인 패키지에 담긴 리틀 라운드 팟 아이섀도 74호. 1.5g. 2만2천원. 부르조아. 9 매혹적인 브론즈 빛 옹브르 에끌라 1쉐이드 아이섀도 187호. 3.6g. 4만4천원. 겔랑.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