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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요리책 내다!

SNS와 TV 프로그램 등을 통해 요리 실력을 뽐냈던 윤은혜. 요리에 진심인 그녀가 자신만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을 출판했 어요.

BY이재희2021.02.28
@y1003_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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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1003_grace@y1003_grace
윤은혜의 요리 실력은 KBS 프로그램 〈편스토랑〉을 통해 이미 잘 알려져 있죠. 한식, 양식, 베이킹 등 종목을 가리지 않고 맛 과 비주얼이 완벽한 음식을 선보이는 그녀는 일명 ‘옥수동 윤식당’의 금손 셰프예요. ‘먹선생’ 이영자가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곶감 잼은 SNS에서도 화제 만발! 고수들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식빵을 독학으로 공부해 그럴듯하게 구워내고, 유명 맛집에 서 먹어본 기억을 더듬어 콩나물국밥과 파니니를 뚝딱 만들기도 합니다. 브런치 카페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완성도 높은 플레이팅으로 선보이는 먹음직스러운 오믈렛과 팬케이크 실력도 수준급!
                편스토랑 유튜브 영상 캡처

편스토랑 유튜브 영상 캡처

                편스토랑 유튜브 영상 캡처

편스토랑 유튜브 영상 캡처

 
@seosawon@seosawon
이처럼 요리에 진심인 그녀가 얼마 전 자신만의 레시피를 담은 요리책 ‘Do Eat Again’을 출간했습니다. 장르를 불문하고 다 양한 요리를 막힘없이 만들어낼 줄 아는 그녀는, 제일 자신있는 양식 요리 85가지를 에피타이저, 메인 디쉬, 사이드 디쉬, 디 저트, 드링크, 소스 등 총 9가지의 챕터로 나누어 소개했어요. 각 레시피마다 이와 관련된 추억과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는 감 사의 인사도 추가했죠.

@seosa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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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 유튜브 영상 캡처윤은혜 유튜브 영상 캡처
그녀는 이 책에서 요리를 이토록 좋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어린 나이에 데뷔해 대중들에게 평가받 아야 하는 직업이 버거웠던 그녀에게 요리 만큼은 그 어떤 터치도 받지 않는 유일한 창구였다고 해요. 또 자신이 직접 만든 음 식을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들을 보며 큰 행복을 느꼈고, 이 과정에서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고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 게 되었다고 전합니다.
윤은혜 유튜브 영상 캡처윤은혜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깜짝 공개한 요리책 촬영 스케치 영상에서는 그녀가 이 책을 만들며 얼마나 행복했는지 알 수 있 어요. 며칠 동안 아침 일찍 시작해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는 일정으로 강행군했지만, 힘든 마음 보다 즐거움이 더 컸다는 그 녀. 이번 주말에는 ‘Do Eat Again’ 속 한 가지 요리를 만들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눠 먹는 건 어떨까요? 윤은혜가 요리를 하며 느꼈던 행복과 즐거움을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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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미나(130 Collective)
  • 사진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