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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로제와 조승우의 공통점? 유기견 입양! #행크 #곰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매년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10만 마리에 달한다는 현실 속에서 유기견 입양이라는 훈훈한 소식을 전해온 두 스타가 있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블랙핑크 로제와 조승우! 두 스타와 행크와 곰자의 따뜻한 이야기, 지금 만나보세요.

BY소지현2021.02.07
 

블랙핑크 로제 ♥ 행크

@hank_says_hank

@hank_says_hank

블랙핑크 로제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행크'라는 이름의 강아지! 지난해 12월, 로제는 강릉시동물사랑센터를 통해 생후 6개월이 된 유기견을 입양했답니다.   
 
@hank_says_hank@hank_says_hank@hank_says_hank
당시 행크는 '미르'라는 이름으로 피부병을 앓고 있었다고 해요. 행크가 서울의 한 동물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로제와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이번 입양을 통해 강릉시 관계자는 "로제가 보여 준 생명 존중과 동물 사랑의 마음은 유기동물 입양에 많은 분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고, 성숙한 반려동물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어요. 
 
@hank_says_hank

@hank_says_hank

로제의 반려가족이 된 행크! 로제는 행크의 인스타그램 계정(@hank_says_hank)을 개설했어요. 로제와 행크가 함께하는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포스팅은 '좋아요'를 부르고 있죠. 계정 개설 하루 만에 35만 팔로워를, 현재까지 108만 팔로워를 돌파하며 '슈스' 행크로 거듭나는 중이랍니다.
 
@hank_says_hank@hank_says_hank@hank_says_hank@hank_says_hank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린 아이콘이자 생로랑의 글로벌 앰배서더를 엄마로 둔 행크! 유기견 입양 소식을 접한 생로랑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토니 바카렐로는 지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로제와 행크에게 특별한 선물을 보냈답니다. 선물은 바로 자필 편지와 함께 마블 소재의 볼과 펫 캐리어, 블랙 체인 스트랩 등 행크를 위한 멋스럽고 근사한 반려동물용품이었죠. 로제의 인증샷 속 행크의 모습과도 무척 잘 어울리죠?
 
@hank_says_hank@hank_says_hank@hank_says_hank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는 '행꾸(행크의 애칭)'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만나보세요. 또 오는 11일 로제의 생일을 기념해 로제의 팬클럽은 강릉시동물사랑센터에 유기동물 치료를 위한 반려동물 입원장을 기증하기로 했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려왔답니다. 입원장은 구조와 보호 중인 동물의 회복과 치유를 위한 입원실로 다음 주중 견사에 설치될 예정이라네요. 그야말로 로제와 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선한 영향력입니다.
 

조승우 ♥ 곰자 

@goseong_adoption

@goseong_adoption

견생역전! 유기견에게 꽃길을 선물한 또 다른 스타를 소개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배우 조승우. 경남 고성군에 위치한 유기동물보호소를 통해 그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1월 18일 안락사 시행 명단에 올랐던 50호 강아지를 반려동물로 입양했다는군요.  
 
@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
'보호소에 있을 동안 사고 한 번 안 치고 애교도 많고 사람 손도 잘 타고 순한 데다가 사람을 좋아하는, 정말 사랑해주지 않을 수 없던 아이'였다는 곰자! 보호소에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몇 번의 홍보 글에도 입양 문의가 오지 않았다고 덧붙였는데요. 조승우는 지난해 9월부터 문의를 해왔고 안락사 명단에 뜨자 계속 생각이 나서 입양을 결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임시보호자가 나타나 23일 봉사자 집으로 이동하기로 예정돼 있었다는군요. 그 전날, 조승우가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입양 절차를 밟았고 다른 강아지를 위한 이동 봉사까지 자처했다고 해요. 
 
@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
'쏘 스윗'! 새 가족이 된 곰자를 위해 꽃다발을 준비한 조승우. 2013년 삽살개 홍보대사로 위촉됐을 뿐만 아니라 15년 동안 삽살개를 키웠을 정도로 동물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지닌 조승우에게 이번 유기견 입양은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유기견을 반려동물로 맞이했다는 소식을 전한 그에게 팬들은 따뜻하고 애정 어린 격려와 박수를 보내고 있죠.
 
@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goseong_adoption
보호소의 50번 아이에서 '곰자'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사랑스러운 강아지! 함께 뛰어놀고 눈 맞추며 아이를 지켜본 뒤 특성을 반영해서 지은 이름이라고 후일담이 전해졌어요. 순하고 맑은 모습과 곰자라는 이름이 찰떡같이 어울리죠? 또한 무지개다리를 건널 때까지 함께 하겠다는 조승우의 말이 전해지며 팬들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답니다. 조승우의 시선으로 포착한 곰자의 더없이 사랑스러운 모습,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