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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싶은 '펜트하우스' 김소연♥이상우 커플 썰 다 모음.zip

'펜트하우스' 천서진으로 뛰어난 악역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김소연의 엉뚱 달콤 사랑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BY김초혜2021.01.11

1 첫 만남 썰

김소연과 이상우가 처음 호감을 가진 곳은 바로 의류 화보 촬영장. 이상우는 촬영하면서 김소연의 좋은 모습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보통 옷을 갈아입고 나오면 남자 모델이 빨리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김소연은 항상 먼저 나와 있었다고 합니다. 이상우가 김소연을 위해 더 빨리 갈아입었음에도 소용없었죠. 서로 배려하면서 일하던 두 배우는 지금도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연애 강행군 썰

“결혼해서 뭐가 좋으냐”는 MC의 질문에 김소연은 “데이트할 때 너무 힘들었다, 결혼하니 데이트를 안 해서 좋다”고 입을 뗍니다. 두 사람의 데이트는 아침 7시에 시작되었는데요. 데이트는 기사 식당에서 밥을 먹는 거로 시작해서 조조 영화를 보는 등 저녁 10시까지 이어집니다. 김소연이 데이트를 위해 준비하려고 꼭두새벽에 일어나자 김소연의 어머니는 ‘50부작 드라마 찍을 때보다 얼굴이 더 상한 거 같다’고 말했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3 비공개 썰 

이상우는 평소 사람들 눈길을 끌지 않는 비법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먼저 무채색 계열로 옷을 입고, 너무 튀게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많이 가리지 않는 것. 그리고 약간 구부정한 자세와 멍한 표정으로 다니는 게 그만의 엉뚱한 팁입니다. 이 신박한 노하우를 김소연에게도 알려줬다고 합니다. 멍하게 걷는 두 남녀를 보면 김소연, 이상우 커플이 아닌지 살펴봐야겠군요!
 
 

4 티 다 나는 비밀 연애 썰

공개 연애하기 며칠 전 결혼식장에서 이상우는 김소연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먼저 나가면, 5분 뒤에 나갈게! 만나자” 이에 김소연이 자리에서 나가려고 하자, 배우 김영철이 “상우 너는 같이 안 가니?” 물었습니다. “아, 전 조금 이따가 가겠습니다”라고 둘러댈 법한데요. 이상우는 “아 저는 소연이 내려가면 5분 후에 내려가려고요”라고 또박또박 플랜을 읊었다고 해요. 이 정도면 두 사람만 비밀인 공개 연애처럼 보였을 겁니다.
 
 

5 NO 보일러 썰

연애할 때 김소연은 이상우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한겨울이라 ‘집이 너무 춥다’고 김소연이 말하자, 이상우가 단호하게 ‘패딩 입어~’라고 말했다고 해요. 집 안에서 패딩을 입고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도란도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왜 보일러를 안 트냐”는 질문에 이상우는 명대사 같은 말을 남겼죠. “바깥 추위에 서운함을 안 느끼려면 집 안도 추워야 한다” 다행히도 결혼한 두 사람의 집에는 김소연을 위한 1인용 전기장판이 있다고 해요.
 
 

6 질투 썰

이상우는 김소연의 러브 신을 보고 ‘질투하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김소연은 질투가 난다고 합니다. 뛰어난 악역을 선보이고 있는 '펜트하우스'에서도 김소연의 키스신이 여러 번 등장했는데요. 그때마다 김소연은 이상우가 못 보게 철통 방어를 한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서로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어 하는 사랑스러운 커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