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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작가 픽! 아트 플랫폼 #카바 라이프

이들이 있어 행복했다. 우르르르 올해의 크루들 '카바 라이프'.

BYELLE2020.12.12
 
(왼쪽부터) 카바 라이프의 최지연, 봉완선, 이하연, 최서연. 최지연이 착용한 블랙 레더 부츠는 Rekken.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봉완선이 입은 브라운 컬러의 드레스는 Recto.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이하연이 입은 넥타이 디테일의 셔츠는 YCH.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최서연이 입은 베이지 컬러의 드레이프 블라우스는 Recto. 네이비 컬러의 팬츠는 H&M.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왼쪽부터) 카바 라이프의 최지연, 봉완선, 이하연, 최서연. 최지연이 착용한 블랙 레더 부츠는 Rekken.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봉완선이 입은 브라운 컬러의 드레스는 Recto.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이하연이 입은 넥타이 디테일의 셔츠는 YCH.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최서연이 입은 베이지 컬러의 드레이프 블라우스는 Recto. 네이비 컬러의 팬츠는 H&M. 나머지는 모두 본인 소장품.

아트 커머스 그룹이자 온라인 아트 플랫폼인 카바 라이프가 신박한 작가와 작품을 찾는 노하우 구성원 모두 창의적인 방식의 ‘서치력’을 뽐내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영업 기밀이다. 
 
그간 여러 오프라인에서 각기 다른 경험치를 지닌 팝업 스토어를 펼치며 새로운 예술 소비 경험을 제공해 오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폭발적으로 증가한 변수에 대응해야 했다. 우리는 이미 온라인 아트 플랫폼이지만 올해를 계기로 온라인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움직이게 됐다. 
 
올해의 프로젝트 오프라인 팝업은 현대카드 ‘스토리지’에서의 ‘아트 스트리트’와 라이즈 호텔에서 연 ‘카바 스위트’ 시리즈. 온라인으로는 아직 론칭 전인 ‘뉴뉴’. 뉴뉴는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이다. 올 한 해 열정을 다해 만들었다. 2020년이 끝나기 전 세상에 내보낼 것이다.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진출이다. 뉴뉴를 소개하자면 패션, 문화, 예술, 디자인 업계의 취향 좋고 안목 있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중고 거래 애플리케이션. 패션 리미티드 상품부터 디자이너 가구, 아트워크 등 조금 특화된 카테고리에서 취향 좋은 물건을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초기에는 일정 기간 동안 셀러 리스트를 제한적으로 관리할 계획. 물론 추후에 셀러도 자유롭게 유입시킬 것이다. 
 
뉴뉴의 바탕이 된 아이디어는 카바 라이프를 통해 예술품 소비 이전에 선행돼야 하는 것이 자신의 안목과 취향을 발견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조금 더 큰 장을 만들고 싶어 ‘취향’을 주제로 삼았고, 중고라면 진짜 취향을 보여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카바 팀이 함께 일하는 방식 최지연 대표를 필두로 최서연, 박치동, 봉완선, 이하연으로 구성된 우리는 일단 친밀한 관계이며, 자신이 맡은 프로젝트의 매니저가 돼 일당백으로 일한다. 일당백 시스템이라 늘 ‘챌린지’가 발생하고 모두에게 동의 혹은 컨펌을 구하며 굴러간다. 해야 하거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집단이기도. 
 
앞으로 욕심 지금껏 소개 작가와 작품 수를 계속해서 늘려왔다. 취향이란 세상 사람의 수만큼 다양하니까.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지금 주목해야 할 작가들,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작가들, 새로움을 보여주는 작가들을 소개한다는 기준은 가져가되 더 많은 사람의 예술 경험 확장을 도모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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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LESS
  • 에디터 이경진 / 김지회 / 류가영
  • 디자인 이소정
  • 기사등록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