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흙과 돌로 완성하는 자연주의 인테리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DECOR

나무와 흙과 돌로 완성하는 자연주의 인테리어

나무줄기를 꼬고, 흙을 빚고, 돌을 깎아 만들었다. 사랑이 가득 채워질 공간에 자연의 정취를 더해보시길!

ELLE BY ELLE 2020.11.01
 
등나무를 꼬아 만들어 휴양지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의자는 가격 미정, Zara home.

등나무를 꼬아 만들어 휴양지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의자는 가격 미정, Zara home.

 
마치 태양이 퍼지는 듯한 라탄 장식이 눈에 띄는 거울은 3만9천9백원, H&M Home.

마치 태양이 퍼지는 듯한 라탄 장식이 눈에 띄는 거울은 3만9천9백원, H&M Home.

 
코튼 울을 손으로 엮어 만든 펜던트 램프는 1백6만원, Hay by Innometsä.

코튼 울을 손으로 엮어 만든 펜던트 램프는 1백6만원, Hay by Innometsä.

 
막 발굴해 낸 유물과도 같은 고전미가 느껴지는 화병은 2만4천9백원, H&M Home.

막 발굴해 낸 유물과도 같은 고전미가 느껴지는 화병은 2만4천9백원, H&M Home.

 
옷 방 한켠에서 라탄의 멋을 내뿜어줄 캐인 옷장은 4백50만원, Atelier 2+ by Unwind.

옷 방 한켠에서 라탄의 멋을 내뿜어줄 캐인 옷장은 4백50만원, Atelier 2+ by Unwind.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테라코타 화병은 가격 미정, Hermès.

투박한 멋이 느껴지는 테라코타 화병은 가격 미정, Hermès.

 
천연 코르크를 압축해서 만든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은 59만6천원, Vitra by Hpix.

천연 코르크를 압축해서 만든 스툴 겸 사이드 테이블은 59만6천원, Vitra by Hpix.

 
나무 뼈대 위에 단단하게 종이를 꼬아 앉을자리를 만들었다. 각 29만9천원, 21만9천원, Zara home.

나무 뼈대 위에 단단하게 종이를 꼬아 앉을자리를 만들었다. 각 29만9천원, 21만9천원, Zara home.

 
테라초 대리석을 깎아 만든 화병은 40만9천원, Bolia by Hpix.

테라초 대리석을 깎아 만든 화병은 40만9천원, Bolia by Hpix.

 
 성게를 모티프로 만든 키나 스툴은 사이드 테이블이나 오토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Conde House by Wellz.

성게를 모티프로 만든 키나 스툴은 사이드 테이블이나 오토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격 미정, Conde House by Wel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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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임세은
    사진 christophe dugied / 각 브랜드
    기사등록 온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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