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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러에 인색해지기 쉬운 계절이 바로 겨울이다. 하지만 겨울만큼 첨가할 액세서리가 많은 계절이 또 있던가! 사진 속 신사의 모습에 모든 답이 있다. 그가 활용한 액세서리들에 주목해보라. 은은한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울 소재 머플러와 아이보리 뿔테 안경, 재킷의 블루 컬러와 통일감을 준 브레이슬릿, 재킷 아래로 살짝 드러난 체인 장식까지. 이렇게 꾸몄는데도 클래식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고급스러운 와인 컬러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와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의 위풍당당함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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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아이템 1 브라운 뿔테는 이제 지겹다. 컬러가 있는 안경으로 변화를 주는 건 어떨까. 요란한 원색보다 따뜻한 파스텔 톤이 낫다는 사실을 참고하여. 투톤 아이웨어 39만원 3.1 필립 림 by 10 꼬르소 꼬모
포인트 아이템 2 컬러풀한 룩에 슈즈까지 알록달록하면 촌스럽다. 우아한 몽크 스트랩 슈즈로 클래식한 터치를 더하는 것이 센스 있는 선택. 몽크 스트랩 슈즈 11만9천원 호킨스
포인트 아이템 3 컬러풀한 울 소재 머플러를 단출하게 두르는 건 겨울에만 누릴 수 있는 스타일링의 묘미다. 늘어뜨리기보단 짧게 매는 것이 더 세련돼 보인다. 그린 머플러 9만8천원 폴로 랄프 로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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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재킷 자체가 컬러풀한 편이라면 패턴이 있는 모노톤 머플러를 매치한다. 캐시미어 재킷 7백50만원대 스테파노 리치 2 아가일 체크 니트 머플러 21만원 프링글 by 10 꼬르소 꼬모 3 오렌지 빛이 감도는 밝은 브라운 컬러라 얌전하면서도 화사한 느낌을 낼 수 있다. 1백79만원 존 롭 4 블루와 와인 톤으로 코디네이션했다면 마무리는 네이비 더블 몽크 스트랩 슈즈로. 69만원 맥나니 by 란스미어 5 묵직한 다크 브라운은 포용력이 최고다. 웬만한 컬러 룩엔 다 어울릴 것. 39만원 잘란 by 일 치르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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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아이보리 컬러가 부담스럽다면 반투명한 브라운 뿔테 정도로 타협한다. 40만원대 제이슨우 by 한독 옵틱 6 프레임이 커서 쓰면 위트 있어 보일 아이보리 뿔테 안경. 60만원대 린다 패로우 by 한독 옵틱 7 펑키한 분위기의 가죽 벨트. 체인을 끼웠다 뺄 수 있어 실용적이다. 가격미정 에르메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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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가 돋보이는 윈터 클래식 룩엔 이런 아이템이 어울린다 싱글 브레스티드보다는 더블 브레스티드 울 소재 재킷을 입는다. 가볍지 않고 우아한 컬러 룩을 완성하고 싶다면 말이다. 고급스러운 블루와 와인 컬러라면 절대 실패할 일은 없다.
케이블 디테일 니트 1백만원대, 자주색 머플러 90만원대 모두 로로피아나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 가격 미정 볼리올리 by 란스미어
*자세한 내용은 애비뉴엘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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