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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우월하고 유별난 시계 사랑법

취향을 가장 품위 있게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 와치. 자신을 가장 멋지게 표현하는 데 누구보다 능숙한 셀레브리티들이 선택한 와치를 주목하자.

프로필 by ELLE 2011.01.12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선택한 시계
모델 못지않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눈부신 금발 그리고 매력적인 눈웃음까지 갖춘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자신의 화려한 미모에 뒤지지 않는 레드카펫 동반자로 해리 윈스턴의 ‘시그너쳐 7’ 주얼 와치를 선택했다.

IWC와 테일러 로트너의 만남
테일러 로트너는 운 좋게 할리우드의 벽을 단숨에 뛰어넘은 치기 어린 배우들과 달리 꾸준한 자기 관리로 롱런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다. IWC의 ‘포르투기스 크로노 그래프’를 선택한 세련된 취향만으로도 이를 예견할 수 있지 않을까.



제니퍼 애니스톤과 롤렉스
‘아메리칸 스윗하트’ 제니퍼 애니스톤의 눈부신 미소처럼 빛나는 황금빛 다이얼과 브레이슬릿의 롤렉스 ‘오이스터 퍼페추얼 데이-데이트’는 특유의 크라운 인덱스를 번쩍이며 마치 “나는 와치의 왕이야”라고 주장하는 듯하다.

왕자는 오메가를 사랑해
오랜 연인 케이트 미들턴과 약혼한 윌리엄 왕자의 행보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충실한 남자의 대명사가 된 그가 연인에게 그래온 것처럼 꾸준히 공식석상에서 착용하는 와치는 오메가의 ‘씨마스터 프로페셔널’이다.



애슐리 티스데일의 선택은 샤넬
<하이스쿨 뮤지컬>을 통해 이름을 알린 애슐리 티스데일은 배우 겸 가수로 전방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차세대 패셔니스타. 수많은 파파라치 컷이 증명하듯 세련된 하이틴 스타다운 면모를 보이는 그녀의 선택은 샤넬 ‘J12’.

졸리의 까르띠에 사랑
과거 마릴린 먼로가 그러했듯 자신이 아닌 드레스나 액세서리에 시선을 빼앗기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할리우드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는 심플한 미니멀 드레스에 까르띠에의 ‘탱크 솔로’를 매치하는 것으로 룩을 완성했다.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시계 취향
여심을 흔드는 데 일가견이 있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와치를 고르는 취향마저 매력적이다. 세련된 블랙 룩에 빅 다이얼의 오데마 피게 ‘로열오크’로 포인트를 준 그는 남자에게 최고 액세서리는 와치라는 것을 증명해냈다.

마리옹 코티아르와 쇼파드 
프랑스 여배우의 우아함과 할리우드에 어울리는 섹시함을 갖춘 마리옹 코티아르는 절제된 스타일로 영민함을 과시했다. 과감히 생략한 하이 주얼리의 자리를 대신한 것은 쇼파드의  ‘해피 크로노 스포츠’.



제레미 레너가 선택한 예거 르꿀뜨르
제레미 레너는 뒤늦게 맞이한 화양연화를 마음껏 즐기는 듯한 모습이다. 미소를 띤 그의 표정과 슬리브 아래로 슬쩍 보이는 예거 르꿀뜨르의 ‘리베르소 듀얼’은 오랜 시간 영광의 순간을 준비한 여유를 느끼게 한다.

피아제와 애드리안 브로디
뛰어난 캐릭터 연기로 일찌감치 연기파로 자리매김한 애드리안 브로디는 스크린 밖에서는 뛰어난 스타일을 선보인다. 블랙 슈트를 섹시하게 변신시킨 레더 글러브와 피아제의 ‘렉탕글 아 랑시엔느’가 그의 내공을 보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애비뉴엘 본지 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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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DITOR 남미영 PHOTO Rexf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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