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핸드 워시 플렉스

기왕 씻는 손, 더욱 고급스럽게 씻어보자.

BYELLE2020.09.16
 
시어  울트라 리치 핸드 앤 바디 워시, 2만8천원, L’Occitane.
시어 버터가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 100%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용기에, 리필 제품을 별도로 구매할 수 있어 지속 가능성을 실현했다.
 
 
튤립마니아 핸드 워시, 6만7천원, Byredo.
튤립이 금보다 귀한 대접을 받던 17세기 네덜란드의 ‘튤립 파동’에서 영감을 얻어 은은하면서도 강한 잠재력을 지닌 튤립의 향기를 담았다. 우드 베이스와 만나 깔끔하고 투명한 젠더리스 향.
 
 
오 드 네롤리 도레 핸드 앤 바디 클렌징 젤, 7만7천원, Hermès.
조향사 장-클로드 엘레나가 어린 시절 지중해에서의 추억을 담아 오렌지꽃에서 추출한 에센스 향을 듬뿍 담았다. 심플한 패키지로 어디에 두든 조화를 이루고 헹군 뒤 실키한 감촉을 남긴다.
 
 
포레스트 핸드 워시, 3만2천원, Ohscent.
안개 자욱한 새벽녘, 깊은 숲속을 산책할 때의 상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추천. 눈이 편안한 그린 컬러가 욕실 분위기마저 리프레시해 준다.
 
 
소프트닝 핸드 워시, 7만5천원, Diptyque.
묵직하고 견고한 유리 보틀과 정교한 음각 디테일 덕에 세면대 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 ‘뿜뿜’. 편안함을 주는 라벤더 향.
 
 
레버런스 아로마틱 핸드 워시, 5만원, Aesop.
고운 퓨마이스 알갱이가 들어 있어 각질과 먼지까지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내추럴한 흙 냄새와 함께 상쾌함을 남긴다.
 
 
핸드 워시 백은향, 3만6천원, Sulwhasoo.
한방 오일을 함유한 젤 포뮬러로, 매화 꽃잎의 은은한 향이 기분까지 맑게 해준다. ‘백자각병’에서 영감을 얻어 전통의 멋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보틀 디자인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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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윤지
  • 사진 우창원
  • 디자인 온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