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한 율동감을 선사하는 프린지가 돌아왔다. 이번 시즌 프린지의 달라진 점이라면 잘게 자른 커팅 패브릭부터 얇고 긴 롱 헤어스타일, 화려한 비즈 장식, 터프한 로프 등 그 방식과 종류가 셀 수 없이 많아졌다. 또 스커트 밑단을 비롯해 소맷단과 코트, 블라우스 등 모든 아이템에 적용돼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긴 장모 프린지가 부담스럽다면 가방과 스카프, 슈즈 등 작은 소품에 적용된 프린지 아이템을 선택하면 된다.












움직일 때마다 드라마틱하게! 더욱 다양한 디자인으로 돌아온 프린지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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