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to be Red
」땡 꾸뛰르 쿠션, C105를 발라 결점 없이 깨끗하고 보송한 벨벳 피부를 연출한 뒤 볼륨 디스터비아 마스카라, N1을 속눈썹에 빗어주듯 발라 문가영의 강단 있는 눈빛을 강조했다. 매트한 레드 립은 르 루즈 딥 벨벳, N37 루즈 그레네를 빈틈없이 입술에 꽉 채워 바른 것. 손톱 위에 르 베르니, N09 카민 에스카르핀을 물들여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용 제품은 모두 Givenchy Beauty.


화이트 슬립 원피스는 Recto. 실버 이어링은 Hei.

The Touch of Couture
」르 루즈 N304 만다린 볼레로를 손가락에 소량 묻혀 입술 안쪽으로 스머징하듯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Givenchy Beauty.

골드 버튼 오프숄더 드레스는 Givenchy.
Eternal glow
」
풍성한 볼륨 디테일의 드레스는 Givenchy. 터키석 이어링은 Primaute.
In Bloom
」
시스루 블라우스는 Musee. 화이트 팬츠는 Lvir. 세월의 흐름을 타지 않는 디터 람스의 620 라운지 체어는 B2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