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youngkeem

@savina_chai

@aimeesong

@lissyroddyy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볼드한 체인 앵클릿은 17만원, Numbering.

진주와 로즈골드 체인을 조합해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 앵클릿은 Didier Dubot.

얇은 트위스트 체인이 발목을 가녀리게 보이도록 하는 앵클릿은 5만5천원, Mama Casar.

링크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터프한 앵클릿은 6만8천원, Monday Edition.

마치 두 개의 주얼리를 레이어드 한 듯한 디자인의 앵클릿은 25만8천원, Stone H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