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 드 방(Rose des Vents) 컬렉션은 크리스챤 디올이 유년시절을 보냈던 그랑빌의 빌라에서 시작됩니다. 디올 주얼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은 무슈 디올이 행운의 부적으로 여겼던 별 모티브에 영감을 받아 ‘로브 드 방’ 컬렉션을 표현했죠. 그는 “여행의 상징인 이 메달리온 안에는 크리스챤 디올의 행운의 부적인 별 모양도 담겨 있어요, 그가 가장 좋아했던 장미도 담겨있죠. 하우스의 모든 역사가 이 안에 내재되어 있는 셈이에요”라고 말하며 컬렉션에 관해 설명했습니다. 창조를 향한 메타포! 이를 표현한 아름다운 주얼리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디올 파인 주얼리, 로즈 드 방 컬렉션은 7월1일부터
디올닷컴에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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