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라운 우먼 라인

샤프한 테일러링이 장기인 ‘톰 브라운’의 프레피 보이들을 동경했던 걸들이라면, 톰 브라운이 2011 S/S 시즌부터 우먼 라인을 선보인다는 소식이 더없이 반가울 것이다.

프로필 by ELLE 2010.12.06

토미 톤이 찍은 톰 브라운 우먼 라인 프레젠테이션.



이와 관련해 ‘잭앤질닷컴(JakandJil.com)’의 토미 톤은 프리뷰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며 톰 브라운 추종자들을 모니터 앞으로 불러 모았다. 톰 브라운 특유의 유머와 컬러 감각은 우먼 라인에도 여지없이 이어졌다. 이를테면 그레이 바탕에 ‘레드+네이비+화이트’ 조합의 프레피 포인트를 더하거나 앙증맞은 보 디테일, 인어에서 모티브를 얻은 프린트, 샤이니한 플레드 체크와 스트라이프 등을 자유자재로 크로스오버한 것. 전 세계 패션신을 강타한 엄격한 미니멀리즘의 겨울을 보내고 나면, 톰 브라운이 제안하는 경쾌한 봄을 맞이하고 싶어지지 않을까?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2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에디터 OH JU YEON
  • 포토 이기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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