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티셔츠와 블루 셔츠는 모두 Calvin Klein Jeans.
아침부터 흐리고 비가 내리던 뉴욕. 로운이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 순간 잠시나마 하늘이 맑게 갰다. 뉴욕의 햇살마저 반한 걸까.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는 Calvin Klein Jeans. 팬츠와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인성은 씨케이 원과 뉴욕에서 아침을 시작했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발랄하면서도 편안한 향기, 은근한 센슈얼리티까지 발견할 수 있는 유니섹스 향수 씨케이 원 오 드 뚜왈렛, 100ml 7만3천원대,
Calvin Klein. 로운의 아침을 깨우는 향수는 그와 닮은 씨케이 에브리원. 우디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오렌지와 블루 티 어코드, 시더우드가 만나 청량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씨케이 에브리원, 100ml 7만7천원,
Calvin Klein. (인성) 가죽 블레이저는 Eots. 볼링 셔츠는 Ports V. 터틀넥은 COS. (로운) 가죽 블루종은 Noir Larmes. 티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활기차고 자유분방한 씨케이 에브리원 캠페인의 한 장면처럼 소호 거리를 즐기는 로운과 인성. 씨케이 에브리원의 향기에 뉴욕의 추억까지 더했다. 씨케이 에브리원, 100ml 7만7천원,
Calvin Klein. 씨케이 에브리원의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러 돌아가는 로운, 이번 뉴욕 일정에서 가장 기대되는 일이라며 훈훈한 미소와 함께 비 오는 거리를 걸었다.
“I LOVE EVERYONE OF ME.” 뉴욕의 밤, 오리지널 씨케이 원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씨케이 에브리원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뉴욕의 힙스터들이 한데 모였다. 개성 만점 뉴욕 힙스터 사이에서도 가장 주목받은 건 한국을 대표해 참석한 SF9 로운과 인성.
자유분방한 자기표현을 표방하는 유니섹스 향수, 씨케이 에브리원은 세대를 넘어 모두를 사랑할 수 있는 자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79%의 자연 유래 성분으로 이뤄진 포뮬러는 남녀노소 사랑할 만한 중성적 향기부터 재활용 가능한 투명 유리 보틀, 씨케이 언더웨어의 시그너처 웨이스트 밴드에서 착안한 고무 밴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까지 씨케이 최초의 클린 향수답다.
웃을 땐 누구보다 청량하고 눈빛은 섹시한 로운과 인성. 팔색조 매력으로 똘똘 뭉친 이들을 지면에서 다 소개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엘르 웹사이트에서만 단독 공개하는 로운 & 인성의 비하인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