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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 하기 쉬운 일, 잘할 것 같은 일부터 시작하면 하기 싫은 일을 미룰 가능성은 점점 커진다. 업무 처리에 걸리는 시간도 당연히 더 늘어날 수밖에! 집중해서 어려운 일을 먼저 해내고 나면 그 성취감으로 다음 일을 훨씬 수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하기 싫은 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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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모든 일을 각각의 프로젝트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책을 만든다’는 막연한 목표를 세우지 말고 ‘주제의 타당성 조사’ ‘7개의 목차 설정’ 등으로 세분화된 목표를 세운다. 일을 쪼개는 순간 체계가 잡히고, 새어나가는 시간도 줄어든다. 모든 업무는 잘게 쪼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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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70분 정도의 시간을 잡무에 허비한다고 한다. 어떤 방해를 받아도 주의를 흩트리지 않는 딥 워크 시간을 설정할 것. 이 집중 업무 시간 동안에는 SNS, 무계획적인 전화와 메일, 불필요하게 말을 거는 동료처럼 ‘시간 잡아먹는 귀신’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딥 워크 시간 만들기
」* 다음 기사는 책 〈게으름이 습관이 되기 전에〉(알에이치코리아 펴냄)에서 발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