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조지아 오키프라는 예술
미국의 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삶은 그 자체로 예술이었다. 시력이 떨어지자 촉각으로, 시력을 잃고 난 후엔 가슴 속에 남아있는 이미지로 그림을 그렸던 태생적 예술가. 조지아 오키프의 이토록 강렬한 삶과 닮은 뷰티 제품을 골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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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 뼈, 빨강과 노랑>과 기모노 스타일의 블랙 드레스를 입은 오키프.

골반 뼈를 모티프로 한 작업 앞에서.

젊은 시절의 조지아 오키프.
Life is art,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fe, 1887~1986)

조지아 오키프의 꽃 작품에서 영감받은 2014 F/W 드리스 반 노튼 컬렉션.

멕시코에 정착했을 때 그녀의 최대 관심사였던 동물의 뼈.

분홍색 위에 두 송이의 카라, 1928.

그녀의 절대적 후원자이자 남편이었던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강렬한 브라이트 옐로 컬러와 뜨거운 토양의 색을 담은 싱글 아이섀도우, 도우로, 페르시아, 각 3만원, 모두 Nars.
Credit
- 에디터 김지혜
- 사진 COURTESY OF GETTYIMAGESKOREA/IMAXtree.com
- 디자인 전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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