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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간에 불이 꺼지고 사방이 캄캄해진다. 디자이너, 모델, 게스트들의 심장이 동시에 쿵쾅거리는 순간. 첫 모델이 무대 끝에서 모습을 드러내고 BGM의 첫 음도 같이 런웨이를 내딛는다. 아, 쇼는 시작됐다. 그리고 패션 호사가들은 또 오늘밤 프런트로 풍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테지. 패션과 예술과 스타들이 어우러지는 곳, 패션쇼장의 모습을 배우 박수진과 정유미, 장경아가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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