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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W 맨즈 패션위크 스트리트 킹

2020 F/W 멘즈 패션위크 쇼장으로 향하는 남자들의 스타일 열전.

BYELLE2020.01.31
 
올 블랙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거리를 압도한 리처드 비눌. 그가 왜 모델의 멘토로 불리는지 확인할 수 있는 순간이다. 벨벳 재킷과 테일러드 팬츠로 완성한 스타일에서 중후한 매력이 흐른다.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한 멋진 옆집 오빠 스타일의 패피를 거리에서 포착했다. 가죽 재킷과 파스텔컬러 니트, 화이트 팬츠로 완성한 캐주얼 룩은 솔리드 아이템의 모범 답안을 보여준다. 

 
카이가 밀란 멘즈 패션위크에 컴백한 구찌의 2020 F/W 컬렉션을 축하하기 위해 쇼장에 도착했다. 구찌의 글로벌 앰베서더답게 빈티지풍의 플라워 셔츠와 체크 팬츠를 감각적으로 소화한 카이. 태도와 표정에서 여유와 자신감이 느껴진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이란 바로 이런 것! 베레와 스포티 선글라스, 모헤어 니트, 네이비 팬츠, 스니커즈까지 어울릴 듯 어울리지 않을 법한 아이템의 매치가 어색하지 않은 건 화이트와 네이비의 세련된 컬러 조합을 살렸기 때문. 누가 봐도 진정한 패션 고수다.

 
밀란에서 열린 펜디 컬렉션에서 전역 후 첫 공식 일정을 소화한 태양. 블랙 룩에 퍼 블루종을 걸친 그는 밤톨 같은 삭발을 드러내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스타일 아이콘의 화려한 귀환!

 
2020 F/W 멘즈 패션위크에서 활약 중인 베이비 페이스 모델 이승찬. 돌체 앤 가바나, 살바토레 페라가모, 펜디 등의 런웨이에 등장한 그는 거리에서 귀여운 남친 룩으로 이목을 끌었다. 박시한 블랙 코트에 백팩, 오렌지 컬러 비니, 체크 머플러, 롱 네크리스로 완성한 백점 만점 스타일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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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혜미
  • 사진 GETTYIMAGESKOREA
  • 디자인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