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사과 머리를 한 귀염뽀짝 저 아기는 누구일까요? 모델 뺨치는 기럭지와 샤프한 얼굴로 카리스마를 내뿜는 엑소의
찬열입니다. 자세히 보면 동그란 눈매와 바짝 솟은 엘프 같은 귀 모양이 지금과 똑같아요. 무대 위의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찬열의 귀여운 면모를 확인한 팬들은 2.7백만의 ‘좋아요’로 응답했어요.
초승달 같은
정일우의 눈웃음은 어릴 때나 지금이나 똑같아요. 그의 외모에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통통한 볼살이 쏙 빠지고 남자다운 턱선이 드러났다는 것. 여심 저격 눈웃음 간직하고 훈훈하게 자라주셔서 감사합니다~.
똘똘하게 생긴 저 미소년은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분위기메이커 순정남 캐릭터로 열연 중인
조병규! 뽀얀 피부와 똘망똘망한 눈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선 시크한 자세까지 여전하네요. 옷차림만 바뀌었을 뿐 그 모습 그대로 확대된 귀요미 추가요~.
씨익 미소를 지어 보이며 브이를 그려 보인 저 아이의 얼굴이 어딘지 낯익지 않나요? 얼마 전 군 복무를 마치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태양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순둥순둥 처진 눈매가 트레이드 마크! 강렬한 컬러와 로고 플레이를 즐기는 패션 센스까지 변함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