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색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수확을 끝낸 비옥한 토지와 마른 낙엽, 짙어진 단풍의 색 등 주변의 컬러가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지금이 바로 트렌디한 얼시(Earthy) 컬러에 도전할 최적의 타이밍!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패셔너블한 단풍놀이 떠나볼까요?


imaxtre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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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터드 컬러의 레더 트렌치코트 하나면 가을을 위한 원포인트 룩이 완성됩니다. 선명한 색감 하나로 스트리트를 평정할 수 있죠. 여기에 사진 속 그녀처럼 브라운 계열의 이너와 토트백을 더해 성숙한 여인의 파워를 드러내 보세요. 올가을, 당신도 진정한 ‘패피’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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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와 브라운 계열의 컬러를 믹스해 차분한 가을 룩을 연출한 그녀. 터틀네크 니트와 팬츠 수트, 트렌치코트로 전개되는 자연스러운 레이어드 시퀀스는 아침마다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 우리에게 좋은 리얼웨이 스타일을 보여주네요. 당장 따라 입고 싶은 실용적 스타일 공식,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 저장~!


@emilisindl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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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시(Earthy) 컬러를 어떻게 매치해야 할지 감이 안 온다면 에밀리 신들레브의 룩을 참고해보세요.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떠올리는 옐로와 낙엽을 떨군 나뭇가지 같은 브라운 컬러처럼 자연의 색을 조합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요. 광택감이 느껴지는 소재를 선택해 세련미를 더한 그녀의 노련함이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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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밀크 초콜릿 컬러가 대비되는 레더 코트를 입고 거리로 나선 페르닐 테이스백. 그녀는 이 코트의 개성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패션 고수의 내공을 보여주었어요. 이너와 팬츠, 백과 슈즈까지 코트의 컬러와 통일시켰죠. 화려하진 않지만, 존재감만큼은 확실합니다!

 @ariellecharnas

@ariellecharnas

가을을 위한 얼시(Earthy) 컬러리스트에 올리브그린 컬러를 빼놓지 마세요. 이번 시즌의 ‘키’ 컬러거든요. 패션 인플루언서 아리엘 차나스는 올리브그린을 톤온톤으로 매치한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어요. 베이식한 아이템의 조합으로 힘을 뺀 듯 보이지만 벨벳 소재의 벨트 백으로 트렌디한 한 끗을 놓치지 않았군요.


 @oliviapalermo

@oliviapalermo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가을은 강렬하고 우아합니다. 붉은 기가 도는 러스트 컬러로 무장한 그녀는 감각적인 액세서리 매칭에 신경 쓴 듯해요. 가을 하늘 같은 블루 컬러의 깃털 장식 스카프를 무심히 걸치고, 잘 익은 과실들을 떠올리는 버건디 컬러의 캐츠아이 선글라스와 앵클 스트랩 샌들을 골라 풍성한 가을 컬러 팔레트를 선보였어요.


수확을 끝낸 비옥한 토지와 마른 낙엽, 짙어진 단풍의 색 등 주변의 컬러가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지금이 바로 트렌디한 얼시(Earthy) 컬러에 도전할 최적의 타이밍! 가을의 색으로 옷을 갈아입고 패셔너블한 단풍놀이 떠나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