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에도 멋내고 싶다면 러시안 스타일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러시안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럭셔리 보헤미안’이라고 할 수 있다. 플라워 프린트 대신 화려한 색실로 한 땀 한 땀 공들인 자수가 놓이고, 컬러풀한 구슬 목걸이 대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앤틱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매치한다. 여기에 자연의 색깔을 닮은 니트 대신 야생에서 갓 잡은 듯한 퍼 아우터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전통적인,주목받는,매력적인,카페, 무대,행사,파티,데이트, 생일, 스페셜 데이, 축제,마누슈, 시위진, 에고이스트, 불가리, 샤넬, 샤틀리트,극한,추위,러시안,스타일,의상,엘르,엣진,elle.co.kr:: | ::전통적인,주목받는,매력적인,카페,무대

러시안 스타일을 정의하자면 ‘럭셔리 보헤미안’이라고 할 수 있다. 플라워 프린트 대신 화려한 색실로 한 땀 한 땀 공들인 자수가 놓이고, 컬러풀한 구슬 목걸이 대신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듯한 앤틱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매치한다. 여기에 자연의 색깔을 닮은 니트 대신 야생에서 갓 잡은 듯한 퍼 아우터가 그 자리를 대신한다. 한마디로 호화스럽지만 경박하지 않은 세련된 매력이 있는 패션인 것. 치렁치렁한 디테일을 더한 로베르토 카발리와 색실 공예를 펼친 듯한 막스마라 컬렉션도 럭셔리 보헤미안의 좋은 예. 그 중에서도 신비로운 북쪽 나라로의 상상은 샤넬 컬렉션에서 이미 탐험한 바 있다. 스칸디나비아로부터 공수된 거대한 크기의 빙산을 배경으로 프린지 장식의 의상에 퍼 부츠를 신은 모델들이 등장해 극한의 추위에서도 멋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던 것. 러시안 스타일의 마지막 팁은 추위에 오들오들 떠는 게 아니라 극한 지방에 놀러간 젯셋족처럼 연출하는 애티튜드! 1 그러데이션 컬러로 멋스러움을 살린 페이크 퍼 키홀더. 5만8천원, 에고이스트.2 성에 사는 영주가 착용했을 법한 앤틱 스타일의 반지. 15만9천원, 샤틀리트.3 어떤 추위에도 끄떡없을 것 같은 페이크 퍼 부츠. 가격 미정, 샤넬.4 민속적이면서도 화려한 디테일을 잊지 않은 코트. 가격 미정, 마누슈.5 장인의 정교한 손길이 닿았으리라 짐작되는 원피스. 가격 미정, 샤넬.6 새틴 소재에 화려한 유색 스톤을 수놓아 섬세함마저 느껴지는 아이다· 클러치백.가격 미정, 불가리.7 골드 컬러의 시퀸 장식으로 반짝거림이 극대화된 팬츠. 가격 미정, 시위진.8 색실 공예를 펼친 듯한 블라우스. 가격 미정, 마누슈.*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