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칸의 여신 전도연의 드레스 분석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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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본부인 팔레 드 페스티발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손을 흔들고 있는 전도연. 원 숄더 드레스 by 2010 S/S Lanvin Collection 기품 있으면서도 지루하지 않게 매칭하는 것이 전도연의 드레스 팁. 화이트 톤 드레스는 우아함을 강조하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컬러이지만, 자칫 단조로울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이 날 배우 전도연은 다소 심심해 보일 수 있는 미니멀 드레스에 얇은 가죽 벨트를 매칭하여 허리 라인을 강조. 전체적으로 편안한 소재와 타이트하지 않은 실루에승로 이지하게 스타일링 했다. 또한, 손을 흔들 때마다 찰랑거리는 브레이슬릿으로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의상이 단조롭다고 지나치게 화려한 아이템들을 택한다면 조화롭지 못하니, 절제된 매칭으로 우아함과 여유로움을 동시에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5월 14일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롱 드레스 by 2010 F/W Salvatore Ferragamo Collection주얼리 by cartier 2010 F/W 살바토레 페레가모의 미공개 드레스가 칸의 여신 전도연을 통해 공개되었다. 움직일 때마다 보일 듯 말 듯한 펄 브라운 톤의 랩 드레스가 고혹적인 섹시함을 보여줬으며, 허전한 발목을 감싸준 스트랩 힐과 화려한 장식의 주얼리가 세련된 느낌을 더했다. 무엇보다 그녀를 레드카펫 위에서 빛나게 했던 것은 당당한 애티튜드와 여유 있는 웃음 덕분. 5월 16일 프랑스 칸 베가루나비치에서 경쟁부문 초청작 의 임상수 감독, 전도연, 이정재, 윤여정이 참석한 ‘한국영화의 밤’ 행사. 미니드레스 by FENDI아크릴 플랫폼 힐 by FENDI 전도연의 효과적인 걸리시한 미니드레스 연출법. 한쪽으로 곱게 내린 헤어스타일로 다소곳한 소녀의 모습을 드러낼 것. 마치 신데렐라의 유리 구두를 연상케 하는 펜디 아크릴 플랫폼 슈즈로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