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포레스티벌 이너피스 존에서 진행한 <엘르> 액티브 토크 콘서트. 개그우먼 홍현희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스트레칭 강사 강하나,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노하우를 전했다. 유튜브에서 보던 강하나 강사와 직접 만나 즐거워하는 <엘르> 액티브 참가자들. 참가자들이 강하나 강사의 스트레칭 동작을 보며 열심히 따라 하고 있다. 야외 잔디 광장의 다이내믹 존에서 운동 멘토들이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팬과 함께 셀카 타임을 즐기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엘르> 액티브는 선착순으로 진행돼 시작 전부터 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지난 6월 1일, 요가 매트를 든 운동복 차림의 사람들이 삼삼오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로 모여들었다. JTBC PLUS 주최로 개최된 워크아웃 축제 ‘시티포레스티벌 2019’에 참가하기 위해서였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시티포레스티벌에서 사람들은 익숙한 듯 몸을 풀었고, 선택 장애가 올 만큼 풍성한 운동 프로그램 스케줄을 체크하며 기대감에 한껏 부풀었다. 깊은 호흡을 내쉬며 힐링하는 플로우 요가, 호신술을 접목한 주짓수, 물에 띄운 보드 위에서 하는 아쿠아 플로트 요가 등 20여 가지의 다채로운 운동 프로그램은 다이내믹 존(야외 공간), 이너피스 존(실내 공간), 아쿠아 존(수영장) 등 총 세 구역에서 진행되었다. 전 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가수 브라이언, 유튜버 조앤바 등 TV나 SNS로만 보던 각 분야의 멘토들과 가까이 소통하며 운동할 수 있어서 참가자들의 즐거움은 배가됐다. 특히 이번 시티포레스티벌에서는 적극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양한 경험과 새로운 영감을 주고자 <엘르>에서 야심차게 론칭한 토크 콘서트 ‘<엘르> 액티브’가 진행됐다. ‘내 안의 진정한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찾는 시간을 주제로 한 <엘르> 액티브의 첫 번째 강연자는 스트리트 포토그래퍼 임수민. 그녀는 지중해에서 배를 타고 떠났던 큰 모험 후에 일상에서 작은 모험을 즐기게 됐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전 세계를 여행하며 찍은 사진의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아름다운 나를 발견하기 위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인생을 응원했다. K뷰티를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은 눈동자와 피부의 퍼스널 컬러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셀럽들의 눈동자를 예로 들며 베스트 룩과 워스트 룩을 소개하고, 자신의 눈동자색에 어울리는 컬러를 매칭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음을 알려준 것. 이에 참가자들은 신기함과 감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사람들이 내 외모를 평가해 좌절하는 대신, 내 외모로 사람들이 위로받고 기뻐하는 걸 택했죠.” 긍정에너지로 가득한 개그우먼 홍현희는 나를 만나는 즐거움에 대한 주제를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스타이자 스트레칭 강사인 강하나는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스트레칭 동작을 직접 선보였고, 참가자들은 이를 따라 하며 호흡을 맞췄다. 다양한 이색 운동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성황리에 개최된 시티포레스티벌 2019. ‘살이 얼마나 빠졌을까?’라는 다이어트 강박은 떨치고, 스스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색다른 경험으로 가득했다. 올해 첫선을 보인 <엘르> 액티브는 앞으로 2030세대의 관심사와 직업, 취미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 지난해보다 더 많은 즐길 거리와 볼거리로 넘쳐난 워크아웃 페스티벌이 내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막을 열지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