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칸 러그와 오일을 쇼핑하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마라케시로 여행을 떠났다.






나만의 색다른 ‘나이트 라이프’를 찾기 위해 낮보다 밤이 매력적인 도시 홍콩으로 향했다.







만성 피로로 시달리는 에디터가 선택한 휴가지는 바로 런던. 파란 바다와 리조트를 포기하고 도시의 호텔에서 푹 쉬는 스테이케이션 애호자가 선택한 런던 핫 스폿.








작열하는 태양과 넓게 펼쳐진 바다, 높게 솟은 팜 트리가 전하는 뜨거운 여름날을 미리 만나기 위해 꿈의 도시, 라라 랜드행 비행기를 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