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바꾸고 싶다면 주목! 뉴트로 트렌드가 열풍인 지금. 과거 톱스타들에게 영감 받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소개한다. 익숙하면서도 한층 세련되게 다듬어진 스타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으니 걱정은 넣어두자. 레트로 헤어를 근사하게 소화한 국내 스타의 사진을 함께 준비했으니 미용실 가기 전 참고해보자.   1. 헤어 액세서리_마돈나 & AOA 지민  Old_마돈나 80년대의 팝의 여왕 마돈나. 자연스럽게 묶어 올린 업두스타일에 오버사이즈의 헤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New_AOA 지민 자칫 심심할 수 있는 올림머리 스타일에 빅 사이즈 리본 밴드로 포인트를 준 사랑스러운 지민.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곱창 밴드, 컬러 머리끈, 스카프 등을 활용해도 좋다.    2. 뱅 헤어_베티 페이지 & 블랙핑크 리사  Old_베티 페이지 50년대 전설적인 핀업 걸 베티 페이지. 과감한 의상에 시그니처인 일자 뱅 앞머리를 고수해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New_블랙핑크 리사 자칫 무겁고 답답해 보일 수 있는 일자 뱅 헤어. 옆머리에 실 핀으로 고정해 센스있는 포인트를 준 리사. 깜찍함 그 자체.    3. 히피 펌_제니퍼 그레이 & 헤이즈 Old_제니퍼 그레이 영화 <더티 댄싱>에서 레트로 스타일과 히피 펌을 선보인 배우 제니퍼 그레이. 중 단발의 기장에 컬을 살려 극 중 춤에 서서히 빠져드는 ‘베이비’ 역할을 완벽하게 연기했다.    New_헤이즈 요정을 보는 듯한 헤이즈의 헤어스타일. 시스루 뱅에 컬을 주어 완벽한 히피 걸로 변신! 반 묶음 머리로 연출해 상큼함을 더했다. 붕 뜨는 머리가 감당이 안 될 때 반 묶음 머리를 시도하는 것도 좋다.    4. 내추럴 웨이브_파라 포셋 & 송혜교 Old_파라 포셋 미국의 TV 시리즈 <미녀삼총사>의 원조 스타 파라 포셋. 70년대 대표 아이콘인 파라는 앞머리부터 볼륨감있는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활기차고 섹시한 매력을 어필했다. ‘파라 헤어’라는 말이 생겼을 만큼 가장 인기 있는 헤어스타일로 등극!   New_ 송혜교 대체 불가능한 미모의 소유자 송혜교. 70년대 ‘파라 헤어’를 현대적으로 탄생시켰다. 머리 전체에볼륨감 있는 굵은 웨이브를 준 뒤 반 묶음으로 깔끔하게 고정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5. 언밸런스 글램 웨이브_베로니카 레이크 & 김태리 Old_베로니카 레이크 많은 여성이 한 번쯤은 해보고 싶은 베로니카 레이크의 우아한 헤어스타일. 40년대를 주름잡았던 배우 베로니카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굽이치는 웨이브와 한쪽으로 치우친 가르마, 사이드 뱅 스타일로 로맨틱함을 극대화했다.   New_김태리 40년대에 베로니카 레이크가 우아함을 뽐냈다면, 2019년에는 비주얼은 물론 훌륭한 연기 실력으로 사랑받는 배우 김태리가 있다. 베로니카의 정돈된 헤어와 반대로 내추럴한 굵은 웨이브에 한쪽으로 넘긴 가르마 스타일을 선보여 그녀만의 우아함을 연출했다. 김태리가 완벽하게 소화한 헤어스타일을 본 모든 이들에게 단발 병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는 후문.   6. 포마드 숏 컷_트위기 & 김나영 Old_트위기 쇼트커트를 가장 잘 소화하는 모델 트위기. 글래머러스한 체형이 유행이던 60년대에 전에 없던 매력으로 단숨에 60년대 대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시그니처인 한쪽으로 넘긴 포마드 쇼트커트는 오늘날에도 촌스럽지 않고 모던한 스타일로 여전히 인기 폭발!   New_김나영 시크함이란 이런 것. 김나영은 트위기의 포마드 쇼트커트를 내추럴하게 연출했다. 더운 여름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을 원한다면 추천.        이 기사는 [HARPERS BAZZAR UK] 13 vintage hairstyles to be inspired by this summer’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