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그날 밤의 '수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톱 모델이자 칼 라거펠트의 뮤즈 수주가 보낸 특별한 오후를 공개한다::수주,칼라거펠트,톱모델,샤넬,팝업스토어,파티,패션,엘르,elle.co.kr:: | 수주,칼라거펠트,톱모델,샤넬,팝업스토어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파티장으로 떠나기 전 어떤 스타일의 파티 룩을 선보일지 고민 중인 수주의 모습. 옷 잘 입기로 소문난 모델답게 액세서리 하나도 신중하게 고르는 편이다.화이트 트위드 재킷과 레더 팬츠로 완성한 매니시한 무드의 파티 룩.“조금 밋밋한가요?” 모던한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매치한 진주 드롭 이어링이 부족해 보였던지 심각한 고민에 빠진 그녀. 결국 그녀는 진주 장식의 후프 이어링을 선택했다.런웨이 위의 차갑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평소 수주의 모습은 꾸밈과 가식 없는 ‘쿨’함 그 자체다.카메라 앞에선 다시 카리스마 넘치는 수주로 변신! 화이트와 블랙을 포인트로 한 스타일링이 시그너처인 금발과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이번 함부르크 공방 컬렉션 중에서 수주가 꼽은 페이보릿 아이템은 바로 ‘미노디에르’ 백. 체인과 크리스털로 장식된 튜브 모양이 위트를 더한다.여성스럽고 섹시한 블랙 드레스 룩을 소화한 아이린과 함께 찰칵! 빅뱅 승리의 디제잉과 함께 파티 분위기는 최고조로 달아올랐다. ‘승츠비’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완벽한 ‘불금’을 만들어준 그에겐 뜨거운 환호성이 쏟아졌다.상큼한 오렌지빛을 머금은 칵테일 한 잔과 함께 신나게 파티를 즐길 준비를 마친 수주. 승리의 디제잉이 시작되자 그녀의 어깨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모전여전 미모란 이런 것? 오랜만에 서울을 찾은 어머니와 함께한 수주는 어느 때보다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이었다. 그녀의 어머니 또한 팔등신 미녀라는 건 ‘안’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