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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가 드러나는 시스루 롱 드레스 속에 란제리를 입은 펜디, 슬리브 원피스에 트렌치코트를 걸친 디올, 니트 위에 브래지어를 착용한 마크 제이콥스식의 란제리 룩은 그야말로 그림의 떡. 란제리 룩을 리얼웨이에서 가장 현명하게 응용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뷔스티에를 레이어드하는 것! 뷔스티에는 소재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낼 수있는데 코튼 소재는 스포티함을, 레이스 소재는 롤리타 무드를, 데님 소재는 펑키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알렉산더 왕이 선보였던 코튼 소재 뷔스티에는 깅엄 체크 블라우스와 사랑스러운 패턴이 더해진 스커트와 매치하면 걸리시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돌체 앤 가바나에 등장했던 레이스 소재 뷔스티에에 포멀한 재킷을 걸치면 페미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펑키함을 원한다면 하우스 오브 홀란드의 스타일링이 좋은 본보기. 데님 소재 뷔스티에에 데님 스커트나 팬츠를 입고 스터드 장식이 더해진 바이커 스타일의 재킷을 걸치면 브릿 걸 스타일이 완성된다.
1 베이지 컬러 뷔스티에. 14만9천원. 르샵. 걸리시한 디자인의 셔츠. 14만9천원. 바닐라 비. 플라워 패턴 스커트. 7만9천원. 플라스틱 아일랜드. 페이턴트 소재 클러치. 24×14cm. 가격 미정. 제이 에스티나. 큼직한 리본 장식이 사랑스러운 플랫 슈즈. 45만원. 미쏘니.
2 레이스 소재 뷔스티에가 레이어드된 티셔츠. 7만9천원. 르샵. 누드 컬러 재킷. 25만9천원. 나이스 클랍. 하트 패턴의 블루머 팬츠. 19만8천원 오즈세컨. 두 가지 스타일 백이 붙어 있는 크로스백. 30×20cm. 19만8천원. 올리브 데 올리브. 클래식한 디자인의 부티. 굽 10cm. 26만8천원. 온앤온.
3 벌키한 니트 블라우스. 15만9천원. 바닐라 비. 트위드 소재 뷔스티에. 가격 미정. 매긴 나잇브릿지. 밝게 워싱된 데님 팬츠. 4만3천원. by 엘록. 큼직한 보 장식이 달린 미니 백. 27×14cm. 13만9천원. 나인 웨스트. 옥스퍼드 슈즈. 가격 미정. 수콤마보니.
4 블루 스트라이프 티셔츠. 8만8천원. 헤지스. 뷔스티에가 연결된 원피스. 가격 미정. 에고이스트. 실루엣이 둥글게 잡힌 바이커 재킷. 21만8천원. 코데즈 컴바인. 골드 스터드 장식 백. 30×20cm. 가격 미정. 매긴 나잇브릿지. 스웨이드 소재 샌들. 굽 10cm. 10만원대. 아멜리에 by 엘리자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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