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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칠흑 같은 어둠 속 고급주택가에서 일어난 참혹한 살인사건. 용의자는 섹시한 옷차림의 금발의 여인이다. 강력계 베테랑 형사는 살을 파고들 듯 차가운 공기가 감도는 검사실로 용의자를 데려온다. 아이처럼 천진한 듯, 요부처럼 섹시한 듯 오묘한 표정으로 범행을 부인하는 금발의 여인. 진전 없는 수사에 지친 형사는 좌절한다. 형사가 방심한 새 그녀는 가볍게 수갑을 풀어 버리고 권총을 꺼낸다. 창문 틈으로 들어오는 새하얀 빛만이 그녀의 실루엣을 타고 흐른다. 춤을 추듯 부유하는 그녀의 몸짓은 형사의 생명의 끝을 예감케 한다.
1 한예슬이 입은 블랙 미니드레스는 디스퀘어드2. 블랙 컬러 레더 뱅글은 토드 린 by 디테일. 스톤 장식의 레더 브레이슬릿은 스 수와. 블랙 새틴 수갑은 가격 미정, 아장 프로브카퇴르. 레이스 스타킹은 가격 미정, 월포드. 큐빅 장식의 슈즈는 51만8천원, 수콤마 보니. 박신우 감독님의 카멜 컬러 레더 재킷과 스트라이프 셔츠는 7만8천원, 벨 앤 누보. 그레이 팬츠는 가격 미정, 버버리 런던. 브라운 앵클 부츠는 95만원, 버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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