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태슬을 길게 늘어뜨린 쟈딕앤볼테르의 뉴 백

지퍼와 태슬, 빈티지 레더가 만났다. 쟈딕앤볼테르 특유의 프렌치 록 시크를 담은 ‘매디슨 백’ 이야기.

프로필 by 김영아 2026.10.14

뉴욕의 이름난 거리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백이 등장했다. 프렌치 록 시크를 대표하는 쟈딕앤볼테르가 새로운 아이코닉 백, ‘매디슨(Madison) 백’을 선보인다.



이름부터 뉴욕을 향한다. 브랜드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토어가 자리한 매디슨 애비뉴(Madison Avenue)에서 이름을 가져온 매디슨 백은 쿨하고 자유로운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베스트셀러인 써니(SUNNY) 백의 지퍼 디테일에서 힌트를 얻어, 한층 세련된 실루엣으로 완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전면을 가로지르는 지퍼와 그 끝에 길게 늘어진 레더 태슬. 걸음을 옮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태슬이 백에 리듬감과 입체적인 매력을 더한다. 여기에 쟈딕앤볼테르 특유의 자유분방한 록 시크 무드가 더해져, 심플한 룩에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어준다.



활용도 역시 놓치지 않았다.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을 적용해 토트백부터 숄더백, 크로스백까지 그날의 룩과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소재는 빈티지한 매력을 살린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했다. LWG(Leather Working Group) 인증을 받은 레더 특유의 자연스러운 광택과 부드러운 텍스처가 클래식하면서도 오래된 듯한 멋을 더한다.


미니 사이즈의 매디슨 백. 미니 사이즈의 매디슨 백. 미니 사이즈의 매디슨 백.
미디엄 사이즈의 매디슨 백. 미디엄 사이즈의 매디슨 백. 미디엄 사이즈의 매디슨 백.

매디슨 백은 미디엄과 미니, 두 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소재와 컬러 역시 다양하게 구성된다. 뉴욕의 쿨한 공기와 쟈딕앤볼테르의 록 시크를 한 손에 담고 싶다면, 이번 시즌 새롭게 등장한 매디슨 백을 눈여겨볼 것.

Credit

  • 에디터 김영아(미디어랩)
  • 사진 쟈딕앤볼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