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 Romance 톰 포드 이후 패션 디자이너 출신 영화 감독이라는 타이틀을 단 로다테의 케이트 & 로라 뮬레비 자매. 그들의 신작 <우드쇼크>의 여주인공 커스틴 던스트는 시사회에 로다테의 로맨틱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소녀적인 감성의 도트 무늬 핑크 롱 시폰 드레스로 배 중앙에 수놓은 플라워 비즈 장식이 포인트. 사랑스러운 모습과 대조적으로 영화는 마약 중독자의 이야기라고.#Black Swan 레드 카펫 위 가장 화려한 컬러는? 바로 블랙! 시원한 웃음이 매력적인 레베카 홀은 프라다의 미니멀한 롱 드레스를 입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앙증맞은 크리스털 벨트 디테일과 레드 립스틱으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블랙 드레스가 빛을 발했다.#Princess Moment 제니퍼 로랜스는 풍성한 스커트 라인이 특징인 디올의 프린세스 드레스를 선택했다. 보라빛이 살짝 도는 묵직한 브라운 컬러 샤와 섬세하게 수놓인 플라워 디테일은 제니퍼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시키기 충분했다. 참고로 그녀가 주연을 맡은 <마더!>는 스릴러물이다. #Deluxe Look 화려한 페더 장식의 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페넬로페 크루즈. 허벅지까지 쭉 찢어진 슬릿 디테일이 아찔함을 더했다. #Sexy Power원조 캣우먼 미셀 파이퍼는 노출 없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몸소 증명했다. 화려한 비즈 장식의 롱 드레스를 입고, 블랙 클러치 백을 들었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웨이브 헤어와 크리스털 이어링으로 마무리. 무엇보다 좌중을 압도하는 그녀의 당당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