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이 제일 중요한 '스마일 클리닉' 공민정의 퇴사 인사
'SNL' 시즌8에 특별출연한 공민정이 시즌을 마무리하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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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민정이 쿠팡플레이 <SNL 시즌8 코리아> 특별 출연 소감을 전했습니다. 공민정은 인기 코너인 '스마일 클리닉'에서 간호팀장 역할을 맡아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는데요.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동료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평소에 너무나 좋아하는 분들과 오래 추억에 남을 촬영을 했다"라면서 "웃음 참는 일이 제일 난리도 아니었던 스마일클리닉"이라고 애정을 드러냈어요. 덧붙여 "스마일클리닉은 사랑"이라면서 "모두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웃겨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애정 어린 인사에 코너를 함께한 동료 출연진도 따뜻하게 화답했습니다. 최근 회차 호스트로 출연했던 배우 엄지원의 "공팀장 수고했어"라는 격려를 시작으로, 병원장 캐릭터로 호흡을 맞춘 김원훈은 "민정쌤 행복했어요. 스마일"이라는 댓글을 남겨 코너 속 대사를 연상시키는 재미를 선사했죠. 코디팀으로 함께한 이들의 인사도 이어졌어요. 김규원은 "원칙적으로 팀장님은 영원히 남아주셔야…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선배님"이라며 아쉬움을 표했고, 코디팀 막내 안주미 역시 "선배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겁고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SNL 코리아8 출연진들과 함께한 공민정
특히 각별한 동료애를 보여준 간호팀 정창환은 "전 이제 팀장님 없이 근무할 수 없어요. 간호팀의 대장님이셔서 너무 행복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어요. 이아라 또한 "선배님 덕분에 든든하게 간호팀을 연기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현장에서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하고 있겠습니다"라며 훈훈함을 자아냈죠.
이처럼 동료들의 뜨거운 호응을 한 몸에 받은 배경에는 그가 극 중에서 보여준 독보적인 현실 밀착형 연기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민정은 "난 원칙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라며 빈틈없는 태도를 보여주는가 하면, 능숙하게 의료 장비를 다루는 등 사실적인 연기를 선보여 극의 몰입감을 한층 끌어올렸거든요. 특히 코디팀 실장 역의 이수지와의 치열한 기싸움은 코너의 주요 시청 포인트로 작용했죠. 공민정은 이수지와 대립하며 긴장감을 유발하는 동시에, 이수지의 유행어인 "난리도 아니야"를 직접 재현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한편, 공민정의 활약이 돋보였던 <SNL 시즌8 코리아>은 지난달 30일 엄지원이 최종회 호스트로 나선 에피소드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성공적으로 시즌이 마무리된 가운데, 특별출연 이상의 존재감을 증명한 공민정이 향후 다음 시즌에서도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Credit
- 글 이인혜
- 사진 공민정 인스타그램
- 영상 쿠팡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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